| [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darkman (밤이슬) 날 짜 (Date): 2000년 12월 13일 수요일 오후 11시 59분 37초 제 목(Title): Re: 박노자/ 민족은 '핏줄' 만이 아니다 최소한 지나가는 지역마다 이민족을 몰살시킨 (성경 참고해보세요) 유대인이나 여기저기 온갖 노략질하던 바이킹보단 이민족을 잘 대해줬다고 보는데요. 물론 하멜등은 정보가치가 있어서 대접해준 면이 있으나 우리민족은 한반도에 갖힌 후에 중국하고만 상대했지 그다지 외국에 관심있었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님은 우리민족이 이민족을 학대한 역사를 알고 계십니까? 베트남 있군요.-_- 힘이 없어서 못했는지 우리민족 정도면 평균은 간다고 봅니다. 최소한 노르웨이조상들보단 폐덜 끼쳤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 문제는 단순히 인종차별 문제가 아니라 일종의 노동문제로 보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왜냐면 지금 외국인 노동자들이 당하는게 바로 수십년전에 한국 노동자들이 한국 사장들한테 공공연히 당하던 일들입니다. 구타 월급체불 성폭행 폭언... 지금 외국인들은 영주권이 없다는 약점을 잡아서 일어나는 노동착취의 성격이 강합니다. 번번히 남의 나라 처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식민지도 없고 양키들오면 쩔쩔매고 기죽어 사는 나라가 민족주의가 강하다고 하는건 제가 보기엔 넌센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