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NIX (물의요정) 날 짜 (Date): 1995년10월04일(수) 09시29분31초 KDT 제 목(Title): 뭐 묻은 개님 보세요.. 아뭏든충고 고맙습니다.. 별 생각없이.. 가장 많이 어필되는 단어를 쓴것 뿐인데... 아차.. 실수.. 여기서도.. 별 생각없이라는 글을 올리면.. 또 한방 맞겠죠... 의식을 가지고.. 살기도.. 짧은데.. 어째든... anyway... 한가지 물어보겠는데요?... 그쪽.. 에서..쓴 글에 의하면.. 저는 뭐 묻은 개가 되나요?.. 똥 묻은 개가 되나요?.. 의미가 있다면... 어찌됐든... 끝까지 읽어주어서.. ㄱ감사...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