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zuwhan (뭐 묻은 개�) 날 짜 (Date): 1995년10월03일(화) 15시25분57초 KDT 제 목(Title): Re: 5.18과 광주사태 아직도 '광주사태'라는 말을 쓰시다니... 교과서에 실릴 공식 명칭이 '광주 (시민) 항쟁'이 되는 판인데...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에게 말했다 : "네 몸에 겨 묻어 있다." 겨 묻은 개가 몸에 묻은 걸 털면서 말했다 : "그러는 네 몸엔 똥이 묻었네..." 똥 묻은 개가 대답했다 : "그러니?"... "근데 잘 안 지워지네... 에잇! 안지워!" 겨 묻은 개가 말했다 : "맘대로 하렴. 어쨌든 말해 줘서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