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yan (豈杷素) 날 짜 (Date): 2000년 1월 10일 월요일 오후 05시 02분 18초 제 목(Title): 민족의 이동 고조선의 도읍 아사달(조선)이 요동이냐 평양이냐의 논제와 더불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지 싶은것은 민족의 이동루트입니다. 고구려를 이야기할때도 동부여(지금의 연해주)에서 이동한 부족들이 졸본이라는 곳에서 구리국을 전복하고 고구려가 성립돼는 과정에서도 졸본이 어디냐는 아직 무수한 논쟁의 대상입니다. 두번째 수도인 환도성이야 유적이 있으니 알고 세번째 수도 국내성역시.. 또한 한부류의 구기국 토착인들이 한강유역으로 이주하는 것은 백제건국과 맞물려 접근할수 있지 싶네요. 그리고 백제가 고구려에 밀려 금강유역으로 이주하는 것등등을 통해서 우리 민족이 어디에서 기원했는가를 어느정도 유추할수 있지 않을까요? 여기까지 정도만으로도 비록 금강유역의 사람 모두가 만주기원인이진 않지만 상당수 이상이 만주에 근거한 사람들이라는 점은 부인하지 못하리라 봅니다. 가야 역시 대대적인 북부여인의 이주가 고고학적으로 하나둘씩 밝혀지고 있는 단계이죠. 다만 신라의 근간에 대해서는 아직 이렇다할 상황들을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파악이 안돼어있지만 앞으로 더 지켜보고 이야기를 해야할 문제라 봅니다. 아뭏든 개인적은 판단으로는 월남 사람들이 중국남부에 근간한 족속이듯이 우리역시 만주에 근간한 족속이라는 점은 크게 부정할수 없다는 결론입니다. 한가지 더 첨언한다면 사서에 남겨진 지명에 너무 맹신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아무르강의 아무르는 고대어로 북쪽경계라는 뜻이라 알고있읍니다. 따라서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지명은 바뀌어왔기에 그 역사속의 아무르를 압록(아무르의 음차)강이라 결론짓은 어리석음은 피애햐한다는 생각입니다. ㄱ ㅐ ㅍ ㅏ ㅇ ㅓ ~~ 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