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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
날 짜 (Date): 1999년 11월  3일 수요일 오전 06시 27분 03초
제 목(Title): Re: [re] 출사표


제갈량의 출사표를 읽고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충신이 아니고

이밀의 진정표를 읽고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효자가 아니며

한유의 음..뭐더라? 조십이제문?을 읽고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형제간의 우애가 
없는 사람이라고 하지요.

근데 저는 눈물이 하나도 안 나던데요. -_-



滄浪之水淸兮, 可以濯吾纓; 滄浪之水濁兮, 可以濯吾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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