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1995년03월07일(화) 04시27분33초 KST 제 목(Title): / Egyptian Hall of Records (II) / T h e G r e a t H a l l o f R e c o r d s II -Gordon-Michael Scallion 오래전 (하지만 태고적은 아닌) 미국에서는 '마젤란호'라는 것을 쏘아 올렸었다. 지구에 존재하는 세계각국의 언어들을 다 수록하고 있는 금으로 된 디스크를 비롯하여 일부 수학공식, 그리고 태양계 행성의 배열과 그중 지구가 차지하는 위치(세번째) 등등이 이 타임캡슐 안에 저장되었었고, 혹시 나중에 발견할지도 모르는 이름 모를 발견자들에게 이 타임 캡슐을 만든 사람들에 대한 정체를 알려주는 임무를 띠고 있었다. 왜 그랬을까? 어느 순간엔가, 우주에는 우리 인류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나중에 혹시라도 조우할 수 있게 되리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는 지구로 친다면 아마 자기집 뒷마당 정도 밖에 되지 않을 정도의 탐사만 했을거다. 1979년부터 나는 고대 문명과 타임 캡슐이 미래를 위해 보관 기록되는 영상을 보기 시작했다. 그 때는 내가 무엇을 보고있는지 감이 안 잡혔었다. 수년간 수백번의 영상이 보인 후에야 나는 비로소 그것이 아주 옛날 문명이 (현재보다도 훨씬) 발달했던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영적 주인님들(masters)이 이 행성에 발을 디디던 때였다. 뭔가를 부르는 소리 도 많이 들렸고, 마음을 가진 생명체들은 함께 이집트 북부 Giza 라는 곳으로 갔으며, 함께 일하여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 모든 레벨에서 각종 종교적인 예증을 해주게 되는 코뮤니티를 만들었다. The People of Giza 이 사람들은 12,500년 전 사람들이다. 과학, 수학, 신이 따로가 아니라 하나이던 아주 영적으로 진화되었던 시절이었다. Giza의 사람들은 그 곳으로 온 주인님들(masters)의 도움으로, 곧 지구에 대격변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알았었다. 격변이 일어나기 수백년전 대서양 북부와 중앙에 있던 큰땅들이 가라앉기 시작했었다. 가라앉는 땅을 피해 많은 사람들이 Giza지역으로 이주했던 것이었다. The Purpose of the Great Hall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앞으로 무엇이 일어날지, 현재는 어떠한지 다 아는 이 주인님들(masters)과 그 추종자들이 함께 Great Hall 을 --일종의 타임 캡슐인데 수백만년동안 많은 땅으로부터 수집한 그 때까지 알려진 모든 역사가 담겨져 있었음-- 짓기 시작했다. Great Hall 이란 것은 당시 사람들의 영적인 믿음, 수학, 과학, 시간, 지구, 태양계 등등에 관한 이해정도를 밝혀줄 수 있으며, 20세기에 Great Hall이 발견될 것이라는 예언까지 담겨져 있다. 대 피라미드의 사라진 capstone과 같은 디자인으로 된 작은 피라미드인 Great Hall은 --비록 capstone은 아니지만-- 나중에 침투할 수 없는 보호막이 시설로 만들어졌다. 침입자들로 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너무 이른 때에 열려지거나 그런 시도가 있으면 새로운 보호벽이 (실제로 그리고 심리적으로) 가로막아졌다. 보호벽은 고원밑에 깊숙히 있는 Hall 을 만들 때 시작되었다. 현재 `스핑크스'라고 알려진 것의 몇 피트 아래에서 시작하는 통로로 부터 들어갈 수 있다. 원래 Great Hall 이 만들어지기 수천년 전부터 스핑크스는 조각되었었고, 만들어질 때 세가지 레벨의 메세지를 반영하기 위해 또다시 조각되었다. 첫째는 인간이 생명의 형태를 유전학적으로 바꾸려는 생각이 있었던 때 그 인간의 타락을 일깨워주는 경고이다. 그 때 반인반수의 형태를 창조했었다. "keep the race pure'라고 쓰여진 경고문구가 여러세대에 걸쳐 지금까지 전해져오고 있는 것이다. 둘째로는 스핑크스는 인간 내면에 있는 힘을 나타내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사람머리 모양은 마음과 두뇌를 뜻하며, 사자몸 모양은 육체적인 힘을 나타낸다. 일곱개 점이 있는 왕관은 (현재는 실종된 상태) 이 사람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머리에 얹혀져 있었다. 얼굴은 당시 그것을 지도하던 사람의 얼굴형태였거나 혹은 하늘과 인간을 연결하는 매개인처럼 당시에는 작용하였고 현재에는 파라오와 닮게 되었다. Giza 고원의 공사가 거의 끝날무렵 -- 12개보다 더 많은 건축물이 공사중 이었음 -- 스핑크스의 마지막 역할은 Great Hall이 담고있던 태고적 기록(인류의 기원), 지구 대격변 기록, 20세기에 대한 예언, 기타 중요하다고 생각되던 기록들을 보호하기 위한 파수꾼으로 시작되었다. The Entrance to the Great Hall 스핑크스로부터 Great Hall로 들어가는 입구는 앞발부분에서 지하로 깊이 86미터되는 지점에서 현재 봉해져 있는 것을 여는 것으로 시작된다. 입구로 들어가는 것이 가능하려면 한번이나 두번의 적절한 절차를 밟아야 한다. 즉 앞발쪽에 아래쪽으로 30~40도 경사의 깊이 2~4미터 직경 3인치 정도의 관측용 구멍을 내야한다. 6~12미터 정도 깊이엔 마지막 각과 거리에 따라 아래쪽으로 가는 땅굴이나 통로가 보일 것이다. 스핑크스 표면에 아주 오랜동안 존재했던 바깥에 둘러싸는 돌을 제거해야 하고, 적외선, 자외선, 화학물질, 음향, 혹은 실제로 문지르기 등이 적절히 배합되어 행해져야 통로를 막고있는 세가지 봉인중 첫번 째 것을 열 수 있을 것이다. 플러그와 아래로 향하는 각의 차원은 대 피라미드의 올라가는 통로에 있는 방법대로 풀릴 것이다. Great Hall의 위치는 스핑크스를 봤을 때 스핑크스의 서쪽 그리고 27미터 앞쪽정도 지점이다. 한번 통로 입구가 열린후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바로 스핑크스 아래쪽 에 있는 플랫폼으로 이를 것이다. 여기에 있는 (칸막이) 방엔 천만년 전의 인공물들이 새겨져 있으며 이 방은 세군데의 장소로 인도한다. Great Hall, 대 피라미드, Avenue of Hall -- 연속된 직사각형 방들인데 약품, 천문학, 무덤 등등 인공물들이 있음. 매 통로의 가운데에서 파수꾼들이 발견된다. 파수꾼들은 입상형태의 기계이고, 금속, 돌, 당시 합성물등으로 만들어 졌는데 각각 하나씩의 특정한 통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감지기는 주위 환경의 변화를 느낄 때 생화학적 무기나 물리력을 행사하여 보호 메카니즘을 작동하기 시작한다. 복도가 봉해졌던 12,300 년 전에는 각 동상에 정확한 진동(vibration)을 감지했을 때에만 외부인(들)을 통과 시킬 수 있는 기능이 프로그램 되어졌다. 그 진동의 패턴은 금에서 발견될 수도 있고, 영적인 노력으로 그 입상에서 나오는 진동과 공명시킬 수 있으면 통과할 수 있게 된다. 왜 그런 보호장치가 필요했던가? 당시엔 주인님들이 알고 있었다. 지구에 대 격변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과 인류가 또 한번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그 사실을 부정할 것이라는 것을. 이 사실을 외부 약탈자들로부터 적당한 때가 될 때까지 지키기 위하여 이 파수꾼들이 만들어졌다. Contents of the Great Hall 고원의 공사가 진행되던 때, Great Hall 뿐만 아니라 대 피라미드, 스핑크스 밑의 칸막이 방들, 역사기록들을 보관하는 다양한 금고들이 동시에 만들어졌다. 고대 고고학적 건축물들은 나중에 고원에서 발견되는데 다시 지어지거나 새로운 건축물로 옮겨진다. 다양한 인간들을 잘 나타내며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던 것들을 모아서 칸막이 방에 보관시켰다. 이 기록도 Great Hall 에서 발견된다. 이 기록들은 여러가지 형태를 띠고 있으며, Great Hall 발견시기와 발견자들을 예언해 놓았는데, 어떻게 나가는지는 밝히고 있지 않다. 서쪽벽에는 지난날 기록과 그들 고대의 역사, 그리고 지구 땅을 밟은 최초의 종족에 대한 기록이 있다. 남쪽벽에는 다른 곳에서 멸망하여 이 땅에 왔던 사람들에 대한 기록이 있다. 그리고 동쪽벽에는 그 때부터 20세기까지의 미래 세대에 대한 예언이 적혀져 있다. 그리고 "the Children of the Blue Ray"라는 새로운 종족의 출현에 대한 것도 있다. ***************************** (*역자주 (1): 미래에는 지구의 대기 빛이 푸른색이 강해져서 인간들 피부빛이 파랗게 보일 것이라고 함. 다른 예언자는 "Greenish Skin"이라고도 했음.*) 당시 기록들은 당시의 언어로 심볼, 그림, 천문도, 지구 지도등등이 초록색 돌, 당시의 금속, 혹은 파괴할 수 없는 물질등에 새겨져있다. 그리고 플라스틱 같은 디스크가 발견되는데 오늘날 은 달러 정도의 크기이다. 음향이 담긴 화상, 영상이 당시의 기술로 녹화되어 있는데, 오늘날에도 이해할 수 있게끔 알맞게 만들어졌다. 하지만 오해하지는 말아야 한다. 레이저 디스크, 테이프 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홀로그래피 같은 것이 직접 뇌로 들어가서 보여지는 들려지는 형태이다. 음향, 영상뿐만 아니라 당시 작가의 감정까지 전달할 수 있는 것이다. 작가, 예술가, 음악가 및 이 프로그램에 관여한 모든이들이 느끼고 이해했던 것이 그대로 전달될 것이다. Prophecies for the 21th Century Giza 지역 디자이너에게 가장 중요했던 것은 20세기에 대한 것이었다. 20세기는 주인님들에게 커다란 싸이클의 끝으로 여겨졌다. 대 격변이 있은후 또 새로운 종족 (푸른 빛 어린이들)이 태어날 것이다. 이 새로운 어린이들을 새 시대와 1000년동안의 평화로움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Great Hall 등이 지어졌다. 곧 이러한 변화가 시작되었다. 그들을(어린이) 도우기 위하여, (부모가 그러는 것처럼) 새로 건설하는데 필요한 물건들이 실런더 속에 저장되어 방안에 봉해져 있다. 공기를 정화하기 위해, 태양 없이도 땅이나 물에서 자랄 수 있고 수백 피트나 자랄 수 있는 덩쿨의 씨앗들이 보관되어 있다. 29일동안 다 자라면 깍지에서 재나 공해물질과 엉켜 없어져 버리는 특수 개스가 분출될 것이다. 많은 질병들을 없앨 수 있는 약초 씨앗도 있다. 지구는 진동수를 바꾸어 버린다. 화석 연료 아닌 에너지가 지구의 핵에 엄청나게 저장되어 있는데 그 것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적혀있다. 그렇게 되면 지구와 태양의 자연 리듬에 의해 무궁무진한 에너지 원이 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고향(신?)으로 가는 길이 적혀있는 것이 발견될 것이다. Great Hall 지하 저장소와 큰 방에는, 당시 왕, 건축가, 엔지니어, 시인, 예술가, 음악가, 의사, 등등 뿐만 아니라 주인님들 이름이 상징적인 형태로 적혀있다.-- Hermes, Ra, Isis, 등등 이 주인님들이 미래에 지구에 나타날 것이라는 예언도 적혀있다. 20세기와 21세기에 걸쳐서. ********************** ECR 3월호에서 발췌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 Love is real \|||/ @@@ Till lovers cease to dream | Love is touch @|~j~|@ @^j^@ Till then, I'm yours, be mine | Love is free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