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althNdiet ] in KIDS 글 쓴 이(By): 깊은뿌리 (동고리) 날 짜 (Date): 2006년 5월 9일 화요일 오전 10시 08분 35초 제 목(Title): 나~ 이런... 지난번에 한달된다구 글쓰고 나서 2주동안 꼴랑 두번갔군요.. ㅡㅡ; 대신 회사에서 야유회가서 하루종일 축구, 족구, 자전거타고.. 체육대회있어서 또 축구, 족구하고.. 해서리.. 온몸 안쑤시는 곳이 없었지요.. 역시 헬스클럽 운동보다는 야외에서 뛰다니는게 잼나더라구요. ㅋㅋ 얼굴 새까메지는건 어쩔수 없지만.. ^^; 암튼.. 어제 간만에 헬스클럽가서 체중 재어보니.. 73kg 흐흐흐.. 늦은 저녁을 먹었는데도 73kg.. 기쁩니다.. 어제는 몸이나 좀 풀어줄 겸해서 50분쯤 걷기만 하고 왔는데, 오늘은 복근 종합셋트한판 해줘야겠네요. 작년에 입었던 반팔티셔츠 입으려니 배둘레햄이 그대로 노출되서리.. ㅡㅡ; 흠... 작년엔 95사이즈도 보기좋게 맞았는데.. 올해는 배쪽이 살짝 찡기는군요. 요놈의 옆구리살... 제거목표 1호... 뛰어봅시다!!~ Walkaholic.. 걷는 즐거움을.. http://cyworld.nate.com/zeco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