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althNdiet ] in KIDS 글 쓴 이(By): taijifan (태지팬) 날 짜 (Date): 2003년 2월 13일 목요일 오후 12시 22분 24초 제 목(Title): 빨리 봄이 왔음 좋겠다.. 신랑이랑 열심히 살아보자고..밤에 나가서 뛰고 달리고..했었는데.. 요 며칠 추워지면서 또 운동하는걸 그만 뒀답니다. 신랑이랑 같이 운동하면 좋은점. --> 덜심심하다. --> 신랑이 조련사처럼 날 운동하도록 부추긴다.. 신랑이랑 같이 운동하면 나쁜점. --> 자기가 하기 싫은 날은 나도 못나가게한다.(감기걸린다느니..몸상한다느니..온갖 핑게 다 대면서..) --> 밥을 꼬박꼬박 해달라고 요구한다. 암튼..얼른 봄이 와서..날마다 밤마다 나가 놀고 싶네요.^^ ***** 너를 볼 때마다 내겐 ********* 가슴떨린 그 느낌이 있었어 ************** 난 네게 나를 던진 거야...예이예이예이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