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althNdiet ] in KIDS 글 쓴 이(By): ausweis (KONOKO) 날 짜 (Date): 2001년 5월 8일 화요일 오전 07시 38분 32초 제 목(Title): 경험담 하두 살이 찌구 근육또한 전무한 상태라 새해목표로 1월2일 부터 gym에 등록을했어요. 트레이너 가 짜준 플랜으로 12개월동안 12키로 감량을 시작했구요. 4월초까지 4키로를 뺐구요. 너무기분이 좋았어요 목표치를 차근차근 달성하구 동시에 제 몸에 변화가있음을 거울을통해 그리고 저울을 통해 확인을 할수있었으니까요. 그런데..4월말쯤 몸이 아파서 병원을 갔죠. 패밀리닥터가 말하길 단순한 감기가아니레요. 글구 한며칠있다가 병원에서 체중을 제고는 놀랐죠. 3주사이에 한 7키로정도 빠져 토탈 11키로정도 빠진거에요 (킬로그램임..파운드절대아님) 닥터가 그러는데 갑상선 이상이래요. 운동으로인해서 몸에많은홀몬들이 왕성하게 분비되는과정에서 갑상선에 서 분비하는홀몬이 과잉분비되었다구그러데요. 그래서 지금은 운동못하구 약만먹구있어요. 빠리 나아야하는데.. 체중은감소되어 좋은데 현재 너무 몸이 아프네요. 건강진단을 받구 프로그램과 트래이너 플랜을 맞췄어야했는데 마음만 앞서서 그냥 짐으로간게 탈이기도 하구요. 여러분들 도 운동시작하시기전에 검진받아보세요 저처럼 갑자기 고생할수도 있다구 주위에[서 그러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