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ngzolbyung Guest Auth Key: cae3b0ff08d41e89e4ea432dca7d1fe6 날 짜 (Date): 2011년 08월 21일 (일) 오후 01시 53분 01초 제 목(Title): [쫄병] 어나 88년도 60만원 재벌 이게 바로 빨갱이의 현실 이제 상또라이들이 많이 오는구나 86년도에 울아빠가 택시 운전한번 했는데 그때 월급이 150만원이었음, 그때 가끔 대박칠때가 그랬음 평균 월급이 94만원에서 105만원정도 하루 상납금이 5만원이었던가 그때 택시 기본요금이 400원인가 그랬을껄 보통 한타임에 3~5천원.. 그때엔 국민적인 예의란게, 택시 기본요금 근처 1500원정도 요금거리는 안타주는게 예의였지 최소 2천원 이상 되는거리를 타주는게 예의였음 정말 대박 멀리가면 한탕에 7천~8천원 이때가 독재자와 학살자 전두환 시절이었는데 정말 살기 어려웠지, 집값은 40평기준 6천에서 8억하고 아파트도 5천만원에서 8천만원, 비싼건 1억2천하던시절 정말 살기 어렵고, 부의 불평등이 있었던 시절이다 라면은 100원하고, 이렇게 좆같은 세상이 이 세상에 어디있냐 그후에 끈임없는 민주 투사와 열사들의 희생으로 김대중과 노무현이 대통령님이 되시어 서민들의 구세주가 되어 라면이 700원 800원 하고, 집값은 40평 4~5억 아파트는 10억 이렇게 되었지 그리고 정말 좋아진게, 택시기사 하면 월급 100~104만원 받는다... 정말 세상 좋아졌다고 생각함 60년대 중반 말에 종로에 빌딩이 300~400만원이었고 70년대부터 계속 올라서 80년대 딱 들어서부터, 전국민 월급이 80만원이었다. 또 이소리하면, 개 시다바리 미용실 다니는새끼들이 월급 20만원 30만원 받고 일했다고 하고 종로 청계천 깽라도 새끼들 공구상가 이런데 있는데서 지방에서 올라와서 집도절도 없이 일하던 새끼들이 그 상가에서 월 20만원 받고 일했다고 하는새끼들이 씹주가리를 나불대니까 80년대말에 월급 30만원 받았다고 하지 88년이면 내가 중학교 1학년이었는데 그때 대한민국 빨갱이새끼들 월급이 60만원 받고 사립대를 2명을 보내고, 집을 재벌처럼 지을수 있었나? ㅋㅋㅋㅋㅋ 88년이면 바로 엊그제인데 ㅋㅋㅋㅋ 월세는 80년대 초반에도 단칸방짜리 10~15만원이었음 방2개짜리는 20만원 25만원 90년대 중반만해도 쉬발류가 1리터에 600원이었지 88년이나 90년도에.. 월 60만원 벌고 재벌처럼 살수 있었다? ㅋㅋㅋㅋ 미친 상또라이 아닌가 ㅋㅋㅋㅋㅋ 내가 88년에 용돈 5천원 받으면 좆도 적어서 건담류 조립식 한개에 1500원하는거 부대 만들려고 10개 사고 그러면 만오천원 깨지고 그때에 콜트 45 권총이 4500원 대형 탱크 플라모델이 84~85년도에 4천원 5천원 좆 큰거는 12000원이었는데 ㅋㅋㅋㅋ 와... 60만원으로 사립대 2명 보내면 그리고 재벌처럼 살수 있으면 60만원의 60분의 1로, 조립식 한두개 사면... 지금 조립식이 1500원짜리 건담이 8천~15000원 정도하는데 88년도가 지금보다 물가가 10배는 비쌌네 ㅋㅋㅋㅋ 사립대 보낼돈으로, 집살돈으로 조립식 100개도 못사니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