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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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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1년 06월 23일 (목) 오후 10시 00분 54초
제 목(Title): [큰어] 어깨뼈가 자랐어요?



일단 못 믿겠으면

다른 병원 가보는 건 좋은데....

자신이 원하는 답을 주는 병원에 가길 바라지는 말라는거지.

그쪽이 의사는 아니잖아. 수술해주겠다는 답을 해주는 의사를

찾아다닐 수도 있어서 말이야.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서...

의사도 아니면서 자기진단 내린 다음에 수술을 원한다면...

좀 양심불량인 의사 만나면 굳이 수술 필요없어도 수술하겠다고

달려들수도 있지.(돈이 되니까)

그니까 중립적 자세가 중요한 것 같고...

아마 약을 쓴다면 대증 요법이 아닌가 싶네.

뼈가 자라봤자...뭐 몸이란 게 적응력이란게 있걸랑.

뼈에 맞추어서 근육이 다시 생성이 되던가 위치가 재배치되던가

뭐 그런 과정이 있을 거라고 봐.

그 과정동안 고통스럽지 않고 또 염증이 생긴다면

염증도 완화시키면서 리모델링 기간을 견디게 해주는 방법이

아닌가 싶네.

수술이 항상 능사는 아니거든. 이거저거 다 해보고 정말 안 되면

최종으로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아. 수술이 꼭 효과가 더 좋아서라기

보다는 그외의 방법을 다 써봐도 안 되니까 걍 옵션 중에 마지막 수단을

써본다는 의미랄까. 수술을 해도 뭔가 부작용생길수가 있는거지.

뭐...정 못 믿어우면 다른 의사 찾아가는 건 좋은데..

일단 현재 의사가 왜 약물을 처방했는지

그 이유부터 문의해보고 이거저거 상담해보고

결정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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