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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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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1년 06월 23일 (목) 오후 07시 40분 21초
제 목(Title): 애플, 손가락 터치기술 특허인정



S가 비상이겠구먼.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 때 정전식으로 터치감도 짱이고

여러 손가락으로 확대, 축소가 쉽게 됐었지.

LG 아레나 폰같은 쓰레기 폰이 좀 따라하긴 했지만...

아이폰에 쨉이 안 됐지.

근데..당시 애플측에서 특허 출원을 하고

지금 심사 마치고 등록이 됐나봐.

S는 그동안 감압식 터치를 사용해서 멀티터치를 지원하지 못 했지.

아이폰 따라하기로 정전식으로 대대적으로 바꾸고

갤러시 시리즈를 내고 있는데...

정전식 터치폰의 핵심인 여러손가락으로 확대축소같은 조작을

애플 허락받아서 해야 한다면...씨발..갤럭시 캐망한거지.

로얄티 요구하면 내면 그만이지만..

그만큼 가격경쟁력, 신인도가 팍 떨어지지.

애플하고 디자인 배끼기로 이미 싸움중인데

저 터치 방식은 어디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보이네.

애플한테 깨갱하면서 뒷거래를 해야 하지 않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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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갤럭시S, 갤럭시탭)가 거대한 암초를 만났다. 

애플이 스크린에 손가락 두 개 이상을 대고 오므리거나 벌리면서 화면을 줄였다 
키우는 '멀티터치' 방식에 대한 특허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작년부터 
출시되고 있는 갤럭시 시리즈는 모두 이 방식을 쓰고 있다. 

씨넷(CNET) 등 해외 주요 IT전문매체들은 22일(현지시각) "미국 특허상표청(The 
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이 아이폰·아이패드 등에 사용된 
터치스크린의 핵심 기능에 대한 특허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애플이 획득한 특허는 2007년부터 아이폰에 적용되고 있는 기술로, 
사용자가 자신의 손가락들을 터치스크린에 댔을 때 소프트웨어들이 손가락들의 
움직임에 맞춰 반응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의 작은 
화면으로 잔글씨나 지도를 볼 때 특히 유용해 스마트기기의 핵심기술로 꼽힌다. 

애플이 2007년 특허 신청 당시 제출했던 서류에 포함한 문건에는 '여러 
손가락(N-finger)의 동작에 따른 메시지 감지'가 애플의 기술이라고 명시돼 
있다. 

삼성전자는 작년 초까지 "애플의 터치스크린 방식은 오작동이 많다"고 
비판하면서 멀티터치가 가능한 '정전식(인체에 흐르는 전류를 감지해 작동하는 
방식) 터치스크린' 대신 압력을 감지해 작동하는 '감압식 터치스크린'을 
채택하다가, 작년 6월 출시된 갤럭시S에서 전격적으로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채택한 뒤 후속 제품에서도 계속 쓰고 있다. 감압식 터치스크린에는 멀티터치 
기능을 집어넣기가 어렵다. 

씨넷은 "이번 특허 취득은 애플이 여러 경쟁사와 법정 다툼을 벌이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며, 삼성전자와의 특허 소송을 거론했다. 애플은 최근 미국 법원에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가 아이폰·아이패드의 디자인을 베꼈다며 소송을 
냈지만, 멀티터치 기능 문제는 제기하지 않았었다. 

매체는 "애플의 터치스크린 특허가 법정분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이번에 얻은 특허는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는 특허인 데다 여러 
경쟁사의 제품들에 사용되고 있는 기술이란 점은 분명하다"고 분석했다. 또 
"애플이 이번 특허 취득을 경쟁사들과의 관계에서 활용할지 등에 대해 즉각적인 
반응을 내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애플이 이번 특허를 내세워 충분히 
경쟁사들을 위협할 수 있을 것이란 의미다. 

삼성전자는 "애플이 이번에 얻은 특허를 자세히 들여다봐야겠지만, 갤럭시와 
아이폰의 멀티터치는 다른 원리로 만들어져 문제가 없다는 게 우리 특허팀의 
분석"이라며 "우리가 애플의 특허를 침해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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