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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9835df1c1d82353046abee4e3c387085
날 짜 (Date): 2011년 06월 20일 (월) 오후 08시 58분 24초
제 목(Title): [작어] 잘 썼다고 하는글



이젠 대학의 실체를 알았으니..대학은 안 가는게 맞지.

예전에 MBA과정 설명 중에 투자대비 수입이 크다는 소리를 보고

살짝 놀랐어. 학비 투입하고 과정을 거친 후에 연봉이 크게 상승했다라는...

그런 데이터를 계속 보여주더라구.

사실 대학에 투자대비 아웃풋을 생각해본 적이 없걸랑.

그래서 그런 생각이 있다는 걸 보고 놀랐지. 오래전 일이지만...

요즘 같아서...소팔고 대출받아 대학 등록금 마련하려고

질질싸고 있는데....

막상 졸업해봐야 취직도 안 되고....

대학나오면 사람되고 취업도 된다던 공식이 깨지니까.

이젠 대학 따위는 나올 필요가 없고

차라리 그 시간+돈을 투자할바에야

다른 먹고 살 궁리에 시간+돈을 투자한다면 더 이득이라는 생각까지

가는 거지. 당장 몇년은 큰 변하는 없겠지만....

10년후쯤에는 대학이 많이 사라져있을 것 같음.

일단 출산율 부터가 완전 낮아버리니까.

대학 정원을 채우기도 벅찰 것 같아.

취업하는 데 도움도 안 되고, 교육의 질도 형편없는 곳에

매학기 500만원씩 쳐박고 종이 학위장 받는 것에

투자할 어리석은 사람은 거의 없을 듯.

지난 10년동안 학위 장사 해서 돈 번 새끼들만 땡잡은 거지.

대학이 망하더라도 싸게 분양받은 대학 부지를 되팔아도

엄청난 차익을 먹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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