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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uest (픽터) **uge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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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1년 06월 15일 (수) 오후 05시 32분 53초
제 목(Title): [픽터] 병원의 임상실험



한국, 위암수술 후 항암치료 세계표준 제시
[중앙일보] 입력 2011.06.13 01:11 / 수정 2011.06.13 10:29 
‘수술’ 노성훈 회장과 ‘항암치료’ 방영주 교수 임상시험 중간발표
방 교수 제안으로 2004년 손잡아
수술환자 ‘맞춤 항암제’ 찾아내
기존 치료보다 생존율 23% 높여
시카고 ‘미 임상종양학회’ 논문상



노성훈 연세대 의대 교수(세계위암학회장)“위암 수술 환자에게 먹는 항암제 
젤로다와 주사형 항암제 엘록사틴을 투여했더니 생존율이 약 23% 
올라갔습니다.” 지난 7일 미국 시카고 매코믹센터.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방영주 교수의 발표가 끝나자 세계 암 전문가 2000여 명의 박수가 쏟아졌다. 
이들은 치료 결과에 놀라움을 표시하고 앞다퉈 방 교수에게 악수를 청했다. 방 
교수는 지난 3~7일(현지시간)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외과 노성훈 교수(세계위암학회장)와 공동으로 
진행한 위암 수술 후 항암요법 효과에 대한 임상시험 중간 결과를 공개했다. 방 
교수는 이 연구 결과로 ASCO가 시상하는 우수 논문상(Best of ASCO)을 
수상했다. 위암 발생 세계 1위인 한국의 최고 암 전문가 두 명이 의기투합해 
위암 치료의 새로운 세계표준을 제시한 것이다.


방영주 서울대 의대 교수 위암 치료는 암 부위를 잘라내는 수술에 의존한다. 
대장암·유방암과 달리 수술 후 재발을 막기 위해 항암제를 잘 쓰지 않는 게 
세계 학계의 정설이었다. 위암 수술 후 항암제 투여에 대한 치료 지침이 없다. 
의학적인 치료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일부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항암제를 
투여했다. 이 때문에 환자들은 구토·신장 손상 같은 부작용에 시달렸다. 방 
교수는 “위암 수술 후 항암치료의 효과는 최근까지도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아 논란거리였다”고 말했다.

 그러다 보니 방영주·노성훈 교수의 임상시험 결과는 세계를 놀라게 했고 
새로운 패러다임이 됐다. 두 교수가 진행한 임상시험의 명칭은 
‘클래식(CLASSIC)’이다. 이 연구에선 한국·대만·중국에서 위암 2·3기에 
수술 받은 환자 1035명을 두 군으로 나눴다. 한 군에는 젤로다와 
엘록사틴이라는 항암제를 함께 썼다. 다른 군에는 어떤 항암제도 쓰지 않고 
3년간 관찰했다.

 그 결과 항암제를 투여한 그룹에서 암이 발견되지 않은 무병 생존율이 74%로, 
비투여군(60%)보다 14%포인트 높았다. 방 교수는 “다른 항암제를 썼을 때 
나타나는 심각한 부작용도 적었다”고 설명했다. 위암 수술 환자에게 막연하게 
사용했던 항암제 중 생존율을 높이는 데 궁합이 맞는 항암제를 찾아낸 것이다.

 두 교수는 국내외에서 최고 위암 전문가로 통한다. ‘잘나가는’ 두 사람이 
의기투합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놀라운 뉴스였다. 2004년 항암 치료 대가인 
방 교수가 위암 수술 대가인 노 교수에게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임상시험 
비용이 걸림돌이었다. 두 교수는 젤로다를 공급하는 제약회사 로슈를 설득했다. 
1년여 만에 로슈가 100억원 이상 지원을 결정했다. 두 사람의 창의적인 발상이 
까다로운 다국적 제약사를 움직인 것이다. 노 교수는 “한국은 위암 치료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위암 수술 후 항암표준지침을 만든다면 한국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2005년 6월 시작한 임상시험은 2012년 말 종료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2013년 가을 공개된다.

시카고=장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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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터]

> 이 연구에선 한국·대만·중국에서 위암 2·3기에 수술 받은 환자 1035명을 
> 두 군으로 나눴다. 한 군에는 젤로다와 엘록사틴이라는 항암제를 함께 썼다. 다른 
> 군에는 어떤 항암제도 쓰지 않고 3년간 관찰했다.
>

위암환자를 2부분으로 나누고,
A 구릅에는 항암제를 쓰고,
B 구릅에는 항암제를 안 쓰고???????????

누구 맘대로 B구릅에는 항암제를 안 썼는데????????

B구릅 환자들은 실험용 쥐새끼들이었던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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