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cb431655c5ce6e3215bc10aeb9e96957 날 짜 (Date): 2011년 05월 29일 (일) 오전 10시 30분 51초 제 목(Title): [큰어] 전세금 글쓴 사람은 진짜 순진하네. 집주인은 그쪽에 줄 돈 없어. 갑자기 그 큰돈이 어디서 나오겠냐? 보통 전세는 새롭게 들어오는 세입자에게서 전세금을 이어 받는 구조잖아. 집주인은 돈이 없으니 전세금을 받아서 자기 쓸곳에 썼을테고...새로 들어올 세입자가 없다면 집주인은 갑자기 그 큰 돈을 줄 수가 없어. 이미 기약없이 저렇게 차일피일 미룬다는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거야. 만일 집이 경매로 넘어갔을 시에는 등기부등본을 뽑아서 순위를 살펴봐야지. 그쪽 말하는 걸 봐서는 전세 살면서도 전세에 완전 무식한 것 같은데.. 확정일자, 전입신고, 계약서보유를 하고 있다면 일단 방어 요건은 갖추었고 그쪽이 입주한 후에 저당잡혀서 경매 넘어갔다면 일단 그쪽에 우선 지급한 후에 채권자에게 돈이 넘어가. 혹시 멍청하게 근저당 존나 잡힌 상태에서 전세로 들어갔다면 그때는 전세금 날리는 거지. 순위에서 밀리니까. 보통 경매 넘어가면.... 세입자가 아예 집을 사는 경우도 있긴해. 집 가격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전세금빼고 추가로 얼마 더 들이면 살수있는 경우도 있으니까. 하여튼 글 쓴 걸 보니...어케 그렇게 태평한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하루 앞으로 다가왔는데.... 하여튼 존나 골치아픈 상황이 된 거 같고.... 집주인 존나 구워삶아야 하지 않나 싶은데. 집주인 말은 웬만해선 믿지마. 믿을 건 계좌에 전세금이 찍히는 것만 믿어. 내일 준다...이거 개소리. 내일 줄수 있는 걸 왜 오늘 못 주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