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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내좆말자지) **5590
Guest Auth Key: 8e0641393aa44d5d58768148ce952c25
날 짜 (Date): 2011년 04월 28일 (목) 오후 09시 47분 15초
제 목(Title): 엄기영과 유시민, 이젠 알겠지요?


따끈따끈한 오마이 기사인데 제목이 죽여준다. 

"엄기영과 유시민, 이젠 알겠지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58408&CMPT_CD=P0000

http://tinyurl.com/6facsle

유시민이 아무리 잘못한게 있더라도 엄기영과 동급으로 오르내릴 위치는 절대로 

아닐텐데 이 무슨 괴이한 일인가. 이러다간 유시민을 정운찬하고 동급으로 

올리겠어. 

노무현/유시민이라면 아무 죄책감없이 과하게 까는데 거리낌이 없고 독자들도 

별다른 반발없이 너그럽게 다 넘어가주지. 이런 일이 노무현 재임기간 내내 

지속되어 왔는데 이러니 노무현이 제대로 평가받을 수가 있나. 

이게 다 착한 사람에게는 모질게 대하고 진짜 나쁜 악당앞에서는 쪼그라드는 

더럽고 비열한 인간의 심리때문이다. 

계속 강조하는게 다음 총선에서 유시민이 교섭단체를 구성하는게 아무 의미가 

없어. 진보언론의 이 더럽고 비열한 버르장머리부터 고치는게 우선이다. 대신 

이 버르장머리를 고쳐놓으면 교섭단체가 문제가 아니라 과반수 문제없다. 

결국은 유시민이 작정하고 입을 열어 직접 쇼부를 봐야지. 지금까지는 유시민이 

공직에 얽매이고 유배생활하느라 입조심을 해야했는데 앞으로 편한 위치에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고 디렉트도 대중들에 직접 메세지를 전달해야지.

민망하나마 유시민 스스로 노무현이 옳았다고 외치고 다녀야 할 판인데 

기술적으로 전혀 불가능하지는 않을것 같고 사실 저렇게 나오면 

진보언론정당에서 딱히 제대로 반박할 능력이 없지. 미국놈들 개새끼들, FTA 

반대, 비정규직 살려내라, 노조 만세 이거 말고 얘네들이 생각하는게 더 있나.

그나저나 저 링크 기사에서 진보정당에 대해 평한 부분이 있는데 조금 

인용해보면,


> 이번 기회에 진보진영은 냉연히 깨달아야 할 점이 있다. 그것은 당분간 
> 한국의 진보정당은 민주개혁세력이 힘을 발휘할 때야 비로소 동반성장할 수 
> 있다는 점이다.

> 이런 점에서 비범한 인물이 적잖이 소속돼 있는 진보신당이 
> 지금은 존재감조차 무색해진 것은 야권연대를 경시했거나 백안시한 
> 자업자득임을 부끄럽게 반추해 볼 필요가 있다.

새시대에 맞게 꼴통같은 생각버리고 새로운 비젼을 개발할 생각은 안하고 

민주당과의 연대가 살길이라고 파렴치하게 떠벌이고 있지. 

이런 소리 듣고 너희들은 피가 끓어오르지도 않냐? 

민노당이 좆된게 개꼴통소리만 하고 다녀서 그렇지 연대를 안해서 그런거야?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유시민은 제2의 엄기영이라고 비아냥이나 듣고,

꼴통아이디어로 가득찬 민노당/진보신당은 손학규와의 밀월을 꿈꾸며 축축히 

젖어있는 현실. 

이런 놈들이 노무현하고는 죽어도 연대 할 생각 안하고 어떻게 하면 노무현하고 

엇나갈까 연구만 하던 놈들이지. 배열한 개새끼들.

이런 상황에 분노하지 않고 허황된 정권교체나 꿈꾸며 사타구니가 습해있는 

애들이 있다면 그게 바로 한겨레빠 오마이빠 오연호빠라고 ㅇ이마팍에 써놓고 

다니는거다. 오죽 빠할게 없어서 오연호빠를 하고 다니나? 

강남 부녀회장님은 자기 호주머니속의 한푼의 잔돈을 위해 조중동빠를 하고 

전우회 가스통 할아버지들은 지능이 떨어져 딴나라빠를 한다고 치는데 

오연호빠는 도대체 뭐하자고 그러는지 알수가 없다. 

계속하는 얘기지만 유시민은 잠깐 빠져있고 손학규+민주당꼰대들이 

혼자 꼴려서 축축히 젖어있는 오연호 민노당/진보신당을 확실히 밟아줬으면 

좋겠어. 남의 칼을 빌려서 처단하는 좋은 방법인가? 

진보도 비열하고 키즈도 비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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