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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내좆말자지) **5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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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1년 04월 28일 (목) 오후 07시 56분 04초
제 목(Title): 야권연대 해설


야권연대를 빌미로 유시민에게 "노무현은 틀렸다" 고 인정하라는 것이지.

민주당이나 진보신당/민노당에서 이렇게 유시민에게 들이대는건 같은 

정치인들끼리니까 그나마 괜찮은데, 한겨레/오마이에서 유시민에게 굴복을 

강요하는건 참 버거운 문제가 아닐수 없다.

지금 보면 한겨레/오마이가 유시민 제대로 까고있지. 정권교체를 위해서라면 

노무현 정신 계승은 좀 접어두라는 황당한 압력이 대단해. 키즈를 

포함한 다른 놈들도 한겨레/오마이의 그 논리를 정확히 다 받아먹어주고 있고.

유시민은 이런 황당한 요구에 절대 굴복하면 안된다. 노무현은 그간 소위

진보라고 자처하는 애들을 다 너그럽게 봐주고 관용을 배풀었건만

이것들은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계속 끝까지 노무현/유시민을 욕하고 비판하고 

양보를 강요하고 있지. 노무현/유시민을 계속 까대면서도 결국은 그 꼬랑지를 

붙들며 연명해보려는 놈들.

유시민한테 바라는건 차기 총선/대선 염두에 둔다고 또 민노당/진보신당 오마이 

감싸안을 생각말고 이번엔 과감히 손떼고 이놈들 차근차근 고사시킬 전략짜서 

실행했으면 좋겠다. 유시민은 쏙 빠진 상태에서 민주당+손학규가 진보세력을 

얼마나 융숭하게 대접할지 상상만해도 즐겁다. 민주당이야 한겨레는 파트너로 

생각할지 몰라도 오연호는 안중에도 없을텐데 좀 당해봐라. 민주당+손학규 눈에 

강기갑 노회찬 진중권이 얼마나 같잖을지 눈에 선하군. 감싸안아주는 

노무현/유시민한텐 주구장창 열나게 개기면서 민주당+손학규 앞에서는 얼마나 

당당하게 나올지 재밌겠구나. 

유시민도 답답한게... 민노당 총재라고 이정희하고 나란히 앉아 토론회하고 

그러니... 다 한통속으로 보일수밖에... 

원칙적으로 그렇다는거지 실제로 다음 총선에서 손을 뗄수는 없는거고 

참 어려운 문제이다. 

어떤 상황이든 이건 분명히 해야겠지,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기치를 절대 

내리면 안된다. 아무리 한겨레/오마이가 싫어하고 그 노예인 유권자들이 

싫어해도 포기하면 안된다. 

어차피 시간은 유시민편이고 결국은 다 유시민한테 오게 되어있지.

이번이 마지막일 손학규와는 상황이 다르니 좀 느긋하게 장기적으로 봤으면 

한다.

당장의 의석 하나를 위해 한겨레/오마이와 유착하지 말고, 무조건 

민노당/진보신당 감싸안기만 하지말고 세게 나와야지.

내내 사랑으로 감싸던 사람이 이번에 딱 한번 기치 선명하게 내걸었더니 

욕들 바가지로 하는거 보면 알지 않나.

절대 맘 약해져서 끌려다니지 말고 노무현 정신 계승으로 꿋꿋이 버터나가길 

바란다.

소위 딜이나 협상을 하려거든 노무현은 옳았다 인정해주면 선대위원장 맡고 

적극 돕겠다 이런거나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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