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bb7f404bc4ac8738a7ead6b3a1a0cfe5 날 짜 (Date): 2011년 04월 25일 (월) 오후 01시 10분 52초 제 목(Title): 최태원 1000억원 먹튀 좆선은 크게 터뜨렸다가 잠잠한 걸 보면 광고 얼마짜리 계약이라도 맺었나? ㅋㅋㅋㅋㅋ 미국에 있는 한국계 헤지펀드 관계자한테 당한 것 같던데.. 재벌새끼들 털어먹는 것 생각보다 쉽네. ----------------------------------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거액 손실과 관련, 미국계 헤지펀드 한국 책임자를 지낸 E모씨(44)의 존재가 급부상하고 있다. 국내 투자자문사 임원, 글로벌 IT기업 한국대표 등을 지낸 E씨는 대그룹 오너 2~3세들과 두터운 친분을 바탕으로 이들의 개인적 투자를 도맡아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최회장 외에 손실을 입은 기업인들이 추가로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24일 관련업계 및 감독당국에 따르면 최회장은 지인의 권고로 거액을 투자했다가 1000억원대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회장은 선물거래를 통해 이같은 손실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으나 구체적인 거래 내역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최회장 주변 인물들에 따르면 최회장의 투자를 조언했던 인물은 E모씨와 E씨의 동료 P모씨. 이들은 최회장의 투자손실이 불거지기 훨씬 전인 2009년말께 한국을 떠난 상태이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동시에 잠적, 중국 싱가포르 등지로 옮겨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E모씨는 미국의 대형 헤지펀드인 H캐피털의 국내 마케팅 책임자로 활동하면서 이 펀드와 국내 대기업의 거래를 중개했다. E씨는 회사 차원의 투자와 별개로 최회장에게 H캐피털이 운영하는 펀드에 투자하도록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문제가 불거진 투자손실도 이 펀드와 관계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금융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최회장이 개인적으로 1000억원대의 자금을 투자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SK그룹 자금이 투자됐는지는 불확실하며 그룹측은 ‘최 회장 개인적인 투자’라는 입장이다. 초기에는 부실채권(NPL) 등에 투자, 상당한 이익을 냈고, E씨도 이에 상응, 막대한 수수료를 받았을 것으로 주변에서는 관측하고 있다. 그러나 NPL이나 인수합병(M&A), 채권 등에 강한 H캐피털의 성격상 선물 트레이딩을 통해 1000억원대의 손실이 났을 지는 의문이라는 지적도 있다. 따라서 펀드와 관계없는 다른 투자에서 대규모 손실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높다는 관측이다. E씨는 H캐피털에 합류하기에 앞서 국내 대형 투자자문사인 M사의 전무로도 활동했다. M사 역시 현재 SK그룹 주력 계열사의 2대주주로 있을 정도로 E씨의 수완은 그룹내 핵심인사들 사이에는 정평이 난 상태이다. 최회장은 외환위기 직후인 2000년대 초부터 E씨와 친분을 맺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MIT 공대와 퍼듀대 반도체 물리학과 출신의 E씨는 당시 글로벌 IT 기업의 한국 대표로 활약하면서 재계 2~3세들과 친분을 쌓았다. S, D, G그룹 등 국내 대표 그룹 후계자들과 어울려 다녔으며, 함께 바이크를 즐기는 등 개인적인 친분을 쌓아 '호형호제'사이로 발전했다. E씨는 최근까지도 이들과 연락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최회장 뿐 아니라 다른 2~3세들도 개인 자금을 맡겼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2~3세들의 신임은 최회장만큼 두텁지 않았기 때문에 투자나 업무관계는 최회장과 가장 돈독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액수의 차이는 있지만 최회장 외에도 투자 손실을 입은 2~3세들이 있을 개연성은 크다는게 주변의 관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