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d0b7d8eedde87de5d3a3ff51b484fece 날 짜 (Date): 2011년 03월 19일 (토) 오전 08시 57분 34초 제 목(Title): [큰어] 맞선 최악 원글은 살짝 소설이거나 과장된 문체로 쓴 것 같으나 아예 없는 일은 아님. 여자들에게 있어 결혼은 취업활동과 동일함. 따라서 남자들이 회사 지원하고 무슨 회사 연봉이 얼마, 복지혜택은 뭐? 그런 것 서로 물어보는 것이랑 다를바 없음. 여자들은 여러남자(회사)를 만나면서 연봉, 복지(거주지, 주택가격) 등을 알아보지. 그리고 주변 여자들의 남자들은 연봉, 주택, 차량 수준이 어떤지 알아보고 쉴새없이 비교를 하지. ㅋㅋㅋㅋㅋㅋ 또 과거에 선봤던 남자들의 조건과 이거저거 다 비교해보고 그것보다 좀 못 한게 나오면 기분이 확 상해버리지. 그래서 20대 중반 혹은 중후반이 정점인 것을 모르고 그때 만났던 남자들 이상되는 사람을 찾다가 노처녀 되는 사람 수두룩하지. 좀 머리좋은 애들은 20대 말에 자기 가치를 깨닫고 지금까지 만난 남자 중에 상위 수준의 남자가 나오면 확 잡아버리지. ㅋㅋㅋㅋ 나도 여자들 반응보면 놀라울 때가 많은게.... 항상 내 태도는 동일한데....여자가 좋아할만한 조건이 한두개 튀어나오면 나를 보는 눈빛, 태도가 확 달라진다. ㅋㅋㅋㅋㅋ 역시 남자는 경제력이 중요한 것 같아. 경제력이 좋으면 촌스런 스탈로 입고 나와도 저분은 검소하고 성실한 분이구나 라고 좋게 생각해주지. 존나 없다고 생각하는데...명품 걸치고 나오면 저 새끼 존나 용쓰네 라는 반응이 나오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선 많이 본 여자들도 워낙 지겨워서 길게 이야기하는 것 상당히 피곤해한다. 걍 제3자를 통해서는 알기 힘든 조건 정보를 면접을 통해 확인하는 과정이 핵심이라...노골적으로 빨리 그거나 알아보고 더 만날지 아닐지 스피디하게 알아보는 여자들도 많고 ㅋㅋㅋ 내 예전 회사동료 여친이 스튜어디스였는데... 갸들끼리 하는 말이 그닥 월급쟁이 만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굳이 만나자면 못해도 삼전이상은 되어야 한번 얼굴이나 봐주지. 이런다더라구 ㅋㅋㅋㅋㅋ 하여튼 선봐서 괜찮은 사람 만나기 어려운 건 맞는데... 그렇다고 학창시절에 아무것도 모를때 만나는 것도 좀 아닌것 같음. 너무 이른 나이에 연애후 결혼한 사람들 와이프를 보면 외모는 극악모드 ㅋㅋㅋㅋ....워낙 순진한 시절에 만나서 그런지.. 회사가족동반 모임때 보면 일찍 만나서 결혼한 카대출신자들의 와이프들은 외모는 제일 밑이더라구. 듣보잡대 나온 사람들은 학창시절 좀 놀아서 그런지... 와이프 외모는 상급이더라.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