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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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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1년 02월 24일 (목) 오전 12시 48분 46초
제 목(Title): 노처녀들의 사고



나이먹어도 능력없는 남자랑 살바에야

혼자 사는게 낫다.

나이먹을수록 보는 눈도 좋아져서

좋은 남자 만난다. ㅋㅋㅋㅋ

좀 웃기네.

---------------

제가 찜질방 다니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찜질방에 자주 다니는 편인데요.

거기 가면 여러 부류의 아줌마들을 만날 수가 있어요.

의사, 검사 남편 둔 사모님 부터 평범한 가정주부 그리고 커리어 우먼 까지...

심지어 바람 피는 아줌마들까지...(어휴..)
 
 
 
그리고 요즘은 찜질방에 찜질하러 오는 아줌마들 보다 관리하러 오는 
아줌마들이 더 많더라구요.

그렇다 보니까 결혼생활에 만족하며 떵떵거리며 사는 아줌마들 부터 
시작해서...

만족 못하는 아줌마들까지..여러 부류의 아줌마들을 만날 수가 있어요.

그 찜질방이 가족적인 분위기고 큰 규모가 아니라서 다들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데요.

그 분들 일주일에 1번..적게는 한달에 한 번 정도는 오시는데...

(자주 오시는 분은 거의 매일 간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시간 날 때 마다 한달에 한 번 정도 가는 편 인데요.

거기 아줌마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은...

결혼은 무조건 늦게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노처녀 되라는 뜻이 
아니라...

20대 초 중반에 이 남자도 만나고 저 남자도 만나고 남자 보는 눈을 키워서 

중 후반부터는 맞선 보러 다니면서 남자를 고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야 남자 보는 눈이 생겨서 잘 골라 간다고 하대요.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눈을 절대 낮출 필요가 없다고 해요.

왜냐면 자기보다 훨씬 능력이 좋은 남자와 결혼을 해도 시집 살이 하겠지만

자기보다 능력이 떨어지거나 비슷한 남자와 결혼해도 시집 살이 하는 건 
마찬가지라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시집 가자마자 남자가 어떤 조건이건 본인이 어떤 조건이건 시댁에서 
취급 못 받는 건

매 한가지라고 절대 눈 낮추지 말고 능력 있는 남자 만나서 가라고 하더라구요.

이러나 저러나 시집에 시달리는 매 한가지라구...

(그리고 요즘에는 대부분 분가를 하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될 거 라고 
하더라구요.)
 
 
 
또 첨부터 시댁에 잘 하지 말래요. 나중에 당연시 여긴다나 어쩐다나...

그러면서 기본적인 도리만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괜히 잘 하려다가 나중에 
욕만 먹는다구 하대요

특히나 능력이 없는 절대로 남자하고는 절대 결혼하지 말래요. 이건 가장 
중요하대요.

아줌마들이 살아 보니까 남자의 조건 중 가장 중요한게 성격이랑 능력이래요.

남자가 얼마 안 되는 월급 타오는 집안은 매일 돈 때매 싸우고 남한테 아쉬운 
소리 해가며 살아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부부싸움 원인의 80~90%이상은 돈이 원인이라네요.

(그리고 이건 제가 글에서 읽은건데요. 능력이 없는 남자들의 대부분은 
학창시절에 공부 안 하고 돌아 다닌 부류거나 
성실하지 못한 부류일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부류들이 자격지심도 
높대요.)
 
 
 
그래서 그 아줌마들이 하는 말이...능력남을 못 만날 것 같으면 차라리....

노처녀로 늙어죽는게 능력없는 남자와 결혼하는것보다 100배 정도는 
행복한거라고 말을 하대요.

그리고 저는 나이차나는 남자들이 이해심이 많을거라 생각했는데요. 

실제로 나이차나는 남자랑 살아본 아줌마들 절대 그렇지도 않대요. 

그러면서 남자가 능력이 있어서 나이차나는 결혼을 하는거면 모르겠지만 

단순히 남자가 이해심 많을거라 생각하고 나이차나는 결혼하면 엄청 후회 하게 
될거라 하더라구요.
 
 
 
그리고 남자들 바람피는거 말인데요.

아무리 어린여자와 결혼해도 바람 피는놈들은 피게 되어있고...

아무리 연상하고 결혼해도 안피는 남자들은 안 피게 되어 있다네요.

(그리고 예쁜 여자랑 결혼해도 바람피는 놈들은 바람 피고..절구통같은 여자랑 
결혼해도 안 피는 사람은 안핀다고 하더라구요.) 
 
 
 
특히나 꼴에 꼴깝한다구 없이 살면서도 바람피는 남자들 널렸다네요.

반면에 돈 있어도 처자식들한테 올인하며 사는 바람직한 가장들도 있다구 
하구요.

그러면서 저랑 주위 아가씨들한테 하는말이 자기네들이 결혼생활을 해봤고 또 
살아봤으니까 하는 말이라고 하시면서 

1. 능력없는 남자는 절대 만나지도 말고 쳐다보지도 말고...(그리고 이 부류 
남자들이 자격지심이 심하대요. 가끔 아고라에서 볼수 있는 부류...)

2.나이차 많이 나는 남자 만나지 말고(능력이 있을 경우는 제외.)- 그리고 
아줌마 하는 말이...

나이차 많이나는 남자와 결혼하면 만족을 못 할 수 밖에 없대요. 20대 
남자들과는 전혀 다르대요. 

자기네 남편들 좋다는 약 다 먹여 보지만...소용 없다구 하더라구요. 그리고 
의사라는 직업을 가진 아줌마도 있는데 

이 아줌마는 거의 한달에 한번꼴로 오신다고 하는데 요즘엔 젊은나이에 
성기능장애가 오는 경우가 많대요.

(부인앞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어떤여자를 봐도 안 되는 남자가 많다고 하대요.)

(그런데 이부분은 아줌마들이 걱정 안 해줘도 여자들이 알아서 하는 부분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주위에서 나이많은 남자랑 사귀는 언니들 보면 대부분 남자들의 능력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능력이 없는 노땅은 거의 여자들 사이에서도 퇴물취급이니까...여자들도 쳐다도 
안보게 되죠.)
 
 
 
3.무조건 눈을 높게 잡아서 최대의 남자를 잡으라고 하대요.

왜냐면 눈높이다가 노처녀된거는 절대로 억울한게 아니래요.

눈 낮춰서 시집가서 고생하는 여자들이 억울한거라고 하대요..(근데 이말은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암튼 제가 알고 지내는 아줌마들...

한달에 한번씩 오는 의사 사모님부터 평범한 회사원 남편둔 아줌마

또 바람피는 아줌마...그리고 가정적인 아줌마(신사임당 스타일) 

결혼생활에 만족하는 아줌마..만족 못하는 아줌마..등등

별별 아줌마들 만나봤지만..

그 아줌마들이 하는 얘기는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절대로 눈낮추지 말고 남자의 능력을 따지구 시작하라고 하라는거...

남자는 능력이 안갖춰있으면 살면서 자격지심 생겨서 히스테리까지도 부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세상은 돈이 없으면 결혼생활 자체가 안된대요.

한달에 300벌어도 아쉬운 소리 하면서 살아야 된대요.

벌써 사교육비만 해도 엄청나대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는 능력없는 남자랑 결혼해서 돈에 쪼들리며 사느니 
팔자편한 노처녀가 100배는 낫다고 강조하시대요

암튼 제가 들어도 다 맞는 말씀 같긴해요. 왜냐면 다들 현실에서 부딪혀본 
아줌마들의 얘기니까요.

특히나 눈 높아서 노처녀된건 하나도 억울한게 아니라...

눈낮춰서 시집가서 고생하는 여자들이 억울한거라구...

이말이 가장 와닿아요. 솔직히 맞는말이니까요.
 
 
 
암튼 저는 결혼안해봐서 잘은모르지만...결혼생활을 해본 아줌마들은 거의 다 
이렇게 말을 하대요..

참..그리고.. 이상한 점은....

시집을 잘갔다 싶은 아줌마들은 대부분 늦게간 케이스들이 많은것같더라구요.

아줌마들 또래에서는 29살 30살에 간게 엄청나게 늦게 간거나 다름이 
없는거잖아요.
 
 
 
그런데 이상하리 만큼...능력남에게 시집간 아줌마들의 대부분은 시집을 늦게 
갔더라구요.

이건 거의 백발 백중이에요.

그런데 이얘기는 나이많은 노처녀 언니들은 공감할거예요.

주위에 20대 초중반에 시집간 여자들 보다 후반이나 30대 접어들어서 시집간 
여자들의 남편이

연봉도 훨씬 높고 무엇보다 직업 자체도 좋은직업일 경우가 많다는거...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렇더라구요.

(저는 조금 예외이긴 해요. 저는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나이차이 좀 나는 
남자를 만나고 있으니까요. 

물론 능력은 저보다 훨씬괜찮구요.)
 
 
 
그리고 아줌마들도 주위 처녀들 결혼하는거 보면 일찍 결혼하는 여자들 보단 

늦게 가는 여자들이 적어도 능력적으로 더 좋은능력을 가진 남자를 만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이 얘기를...친척 어른들이나...주위 아줌마들한테 해도 
대답은 똑같이

돌아 온다는거죠. 아마 제 얘기를 읽는 아줌마들 대부분 고개 끄덕일껄요.

틀린말은 아니다 이거죠.
 
 
 
또 자기보다 능력이 훨씬 좋고 돈을 훨씬 잘버는 남자랑 결혼하면 찍소리 
못하고 살거라고 남자들은 얘길 하는데요. 

그건 어디까지나 남자들만의 생각이라네요. 아줌마들 하는 소리가 쥐꼬리만한 
월급 갖다 주면서도 

큰소리 뻥뻥 치면서 군림하는 남자들이 있고... 잘벌면서도 여자한테 져줄줄 
알고 좋은 남자들이 있고 그렇다더라구요.
 
 
 
마지막 한가지!!!!! 

옛말에 원래 결혼은 여자는 높여가고 남자는 낮춰 가는거래요. 그래야 별 탈이 
없대요

그러니까 여자분들은 자기보다 좀 높은 남자를 상대자로 생각하시면 될거예요.

이유는 보통 남자들은 능력이 부족하면 그게 열등감 내지는 피해의식으로 
바뀌거든요.

그렇기 때문에...능력없는 남자는 곤란하다고 하대요.
 
저혼자 알고있기 아까워서 글 올려봤습니다. ^^ 구구절절 맞는말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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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다고요...
 
다른건 모르겠고
 
부부싸움 원인의 80~90%이상은 돈이 원인이라네요.

(그리고 이건 제가 글에서 읽은건데요. 능력이 없는 남자들의 대부분은 
학창시절에 공부 안 하고 돌아 다닌 부류거나 
성실하지 못한 부류일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부류들이 자격지심도 
높대요.)
 
이거는 심히 공감
 36


다르다 관심선영이 등록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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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릭트9 2011.02.15 10:53:56 (58.180.xxx.181) 추천 (48) | 신고 (1)
아주머니들이 제일 중요한 한가지 말씀을 빠트리셨네요..

남자들도 능력있는 여자를 좋아한다는 거..
능력있는 남자를 잡으려면 그만큼 능력있는 여자가 되어 한다는 거..
김정일 2011.02.15 10:00:15 (121.165.xxx.71) 추천 (2) | 신고 (0)
아!
나는 결혼 하기 다 틀렸다. 헐!
숲속의작은마녀 회원에 의해 덧글이 삭제 되었습니다. 유부남 2011.02.15 
10:51:04 (69.243.xxx.169) 추천 (1) | 신고 (1)
구구절절히 맞는말씀이여...
디스트릭트9 2011.02.15 10:53:56 (58.180.xxx.181) 추천 (48) | 신고 (1)
아주머니들이 제일 중요한 한가지 말씀을 빠트리셨네요..

남자들도 능력있는 여자를 좋아한다는 거..
능력있는 남자를 잡으려면 그만큼 능력있는 여자가 되어 한다는 거..
바람이분다 2011.02.15 11:23:50 (116.125.xxx.170) 추천 (0) | 신고 (0)
글쎄요.
뭐든 case by case이겠죠.
저도 괜찮은 남자 만나고 싶긴 하지만
저부터 괜찮은 여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해서...
옛부터 여자팔자 두레박팔자라는 말..정말 싫었거든요.
근데 현실은 정말 남자 잘만나야 하는건가요?
woodings 2011.02.15 11:29:10 (112.223.xxx.51) 추천 (2) | 신고 (0)
그래서 결혼이 힘든거에요.... 남자는 여자 능력 안 볼거같아요?... 통계에도 
나오자나요... 남자들 제일 많이 보는게 요즘 여자 능력이라고.... ^^

그래서 결혼하기가 힘든거지요 ^^
dongtan 2011.02.15 11:59:04 (115.88.xxx.36) 추천 (11) | 신고 (0)
여자들은 참 의존적이야, 동서고금 모두 똑같은가? .......왜 자기의 인생을 
남자의 힘에 기대어 살려고 할까?...아무래도 한국사회가 여자가 성공 
출세하기는 어려운 사회라서 그러나? ....하여간 유교500년이 아직까지도 
한국을 지배하고 있다는 생각이....
플래티늄미스 2011.02.15 12:06:14 (121.166.xxx.2) 추천 (0) | 신고 (0)
맞는 말씀 많습니다. 그런데 시집 늦게 갈 수록 능력남을 만난다기 보다는, 
시집늦게 간다-> 여자 나이가많다-> 남자 나이는 더 많을 확률이 높다-> 
20대보다는 30대, 30대보다는 40대 남자가 경제적은 능력이 더 많은 확률이 
당연히 높다. 이런거 아닌가 싶네요. 20대 동갑내기때야 남자의 능력이라는게 
뭐 얼마나 있겠어요? 하지만 30대 후반, 40대까지 그런 사람은 정말 문제가 
있는거고, 대개는 30-40대가 되면 자리를 잡게 되어 있으니까 상대적으로 
능력남으로 보이기 쉽죠. 인생 살아본 아줌마들의 말씀에 맞는 부분도 많지만 
해석은 잘 하셔야 할거예요. (아, 물론 저도 나이차 많이 나는 능력남을 만나고 
있습니다만, 그가 20대에도 지금처럼 그렇지는 않았음을 알죠. 하하)
소심이 2011.02.15 12:40:44 (222.238.xxx.253) 추천 (7) | 신고 (1)
돈(능력)은있고 사랑없이 결혼한 아줌마들도 , 사랑은있고 돈(능력)없는 결혼한 
아줌마들도 하나같이 하는 말이 "너가 돈(혹은 빵빵한능력) 있으면 굳이 결혼할 
필요없다 혼자 살아라 " 이말을 꼭 하시죠 .ㅎㅎ
티아레스 회원에 의해 덧글이 삭제 되었습니다. -사람풍경- 2011.02.15 
13:01:38 (211.208.xxx.3) 추천 (9) | 신고 (0)
사회에서 능력남이라 분류할 수 있는 사람은 대충 10%... 
정말 많이 잡아도 30%를 넘지 않을텐데...
그럼 여자도 30% 내외만 짝이 될테고...
나머지 70%에게는 희망고문만을 안겨주는 글이군요. 

능력남 숫자는 상관 없다. 나만 능력남 잡으면 된다....라고 생각하겠지만...
어차피 인원에는 한계가 있고, 그런 능력남과 결혼하지 못한 여자들 역시 
자격지심에 시달리겠네요.
그게 현실이라면, 베스터 댓글처럼 여자쪽도 자신들의 현실을 직시해야 할듯...
그리고 가족이라는 공동체가 꼭 필요치 않으면 혼자사는게 편합니다. ㅎㅎ

ps: 예전에 늦을수록 좋은데 시집가는 이유는 나이들수록 보는 조건들이 
늘어납니다. 
어릴때는 따지지 않던 조건들을 20대 중반만 지나면 따지기 시작하죠. 
하지만 요즘은 다 늦습니다. 평균 결혼연령 자체가 확 올라가버려서...
다들 늦게 결혼합니다. 게다가 어릴때부터 따지는 조건들도 확 늘었죠.
늦을수록 좋은남자와 결혼한다는 말 자체가 이젠 맞지 않는 현실일겁니다.
요즘은 어린여자들도 나이가 좀 있더라도 능력남 잡으려고 애쓰죠. 오히려 
경쟁에서 뒤질껄요.
-사람풍경- 2011.02.15 13:19:07 (211.208.xxx.3) 추천 (6) | 신고 (0)
또 한가지 원글에서 말하는 내용을 비춰보면 
만약 능력남을 만나지 못해 삶이 고달프다면,
그건 남자를 탓해야 하는 문제가 아닌 
그런 능력남을 선택하거나 잡지 못한 '자신의 능력'을 탓해야 하는 것이군요.
삶이 고달프다고 남자를 탓하거나 바가지 긁을 일은 아니라는 말이기도 하네요.
땅두 2011.02.15 13:20:49 (211.116.xxx.222) 추천 (0) | 신고 (0)
음. 디스트릭트9 님의 말에도 같이 공감이 되네요 
서로 노력해서 능력을 키워야 끼리끼리가 될듯! :)
merlinwiz 2011.02.15 13:27:02 (210.94.xxx.89) 추천 (14) | 신고 (2)
남자조건얘기하셨으니ㅋㅋ 
남자입장에서 직설적으로 요점만 정리해서 여자의 조건을 얘기드리자면
대충은 이렇게 정리될듯합니다.

1. 남편말 잘듣고 가사일딱부러지게 하면서 애들잘키우는 전통적인 전업주부
Or
2. 능력이 있어서 남편어깨에 지워진 경제적인 짐을 같이 나눠질수있는 
파트타임주부

위 두가지가 일반적인 남자들이 원하는 결혼상대자라고 보여지고 최악의 
케이스는
3. 말잘안듣고 맨날 이것저것 해달라는소리만 하고 음식솜씨도 없는데 
애들도키우는것도 잘못하는 전업주부. <--------- 솔직히 남자입장에서는 
심하게 말하면 밥버러지라는 생각듭니다.

그런데 여기서 글보면서 느낌이 오는데 3번케이스가 가장 많은거 같습니다 
ㅋㅋㅋ
지인지호엄마 2011.02.15 13:37:57 (125.241.xxx.2) 추천 (2) | 신고 (0)
이젠..사랑하니까 같이 산다... 이런 로멘스는 먼나라 이야기가 된거죠...ㅡㅡ;
하라주꼬 2011.02.15 13:49:43 (125.177.xxx.31) 추천 (2) | 신고 (2)
저기 찜질방에 오는 아주머니들이 결혼하던 시대와 현재는 많은 차이가 있겠죠.
저 아주머니들이 결혼하던 시절은 인터넷도 없고 삐삐(호출기)도 없던 시절이고
지금은 인터넷이 보급된지 10년이 넘었고 첨단 스마트폰이 남발하는 시절이고 

저 아주머니들이 결혼을 하던 시대의 남자들이 바라는 여성상과 
요즘 시대에 결혼을 하는 시대의 남자들이 같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저 아주머니들이 결혼하던 시대의 남자들은 여자의 능력을 그리 중요하게 
여기던 시절이 아니었죠. 그시절(군부독재시절)에는 사회적으로 여성들의 
파워가 지금에 비해선
많이 없던 시절이었죠, 

하지만 지금은 2011년,,,, 찜질방 아주머니들이 결혼하던 시절과는
달리 능력있는 여자들이 넘쳐나는 시대죠. 화성인바이러스에 나오던 연봉 6억녀
흔한 이야기죠. 사람(남자,여자) 은 어떤사람이든 자기 배우자를 선택할때
좋은조건을 가진사람과 하길 원하지 조건 안좋은 사람을 원하지 않죠.,

예전에 49살의 노처녀 여자분(200억대의 자산,, 상당한 재력가에 모회사를 
운영하는분) 이
선우결혼정보에 공개구혼글을 올렸을때 최연소 28살부터 50살까지의 몇백명의
남자분들이 서로 만나겠다고 난리가 아니었죠.
가여운맨 2011.02.15 14:51:21 (115.93.xxx.75) 추천 (2) | 신고 (0)
능력있는 남자는 쭉쭉빵빵or 능력있는 여자를 원할텐데,, 구구절절 맞는말씀은 
맞는데,, 내가 별볼일없는데 능력남이 와줄까요?? 아,, 이글 읽으면 노처녀로 
늙어죽어야하는사람들 많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뭘까요? 암튼,, 좋은글 
이에요..참고는 할꼐요.
어지러운세상 2011.02.15 15:05:16 (183.98.xxx.3) 추천 (3) | 신고 (0)
사람들은 자기가 가지 않은길에 대한 미련이 있죠..
찜질방에 40 넘고도 결혼 안하신 분이 오신다면 다른 말씀 하실겁니다..
"실패하더라도 결혼은 한번 해보고 싶다고...."
"내가 왜 어릴때 정신 못차리고 눈만 높아서 이렇게 외롭게 되었냐고"
현수기 2011.02.15 17:33:44 (211.201.xxx.233) 추천 (1) | 신고 (0)
남자의 경제젹 능력도 중요하지만 결혼할때의 남편으로는 자신의 가정을 
꾸리는만큼 줏대있는 남자가 좋은것 같아요.. 여자들은 몸이 어느 정도 
힘든것은 견디기 쉬워하지만 마음이 힘든것은 영 견디기 힘들어 하더라구요...
사랑은가슴으로 2011.02.15 19:16:21 (116.39.xxx.22) 추천 (2) | 신고 (0)
전혀 동감안가는데 ㅡㅡㅋ 요즘 누가 능력없는 노처녀 쳐다봅니까
능력있는 남자면 능력있는 여자 만나는세상인데 무슨 헛소리하는지 ㅉㅉ
맞선이나 제대로 본분인지
티아레스 회원에 의해 덧글이 삭제 되었습니다. 흐린날창밖을보며 2011.02.15 
20:34:32 (125.143.xxx.123) 추천 (5) | 신고 (0)
참나....다 맞는 말이지만 저런 남자 만나려면 일단 여자본인부터 능력이 
있어야죠....주위에 능력없는 여자들..
학창시절 공부못해서 변변하지 못한대학간 친구들 역시 그저그런 회사 들어가서 
그저그런 남자 만나던데요..어디 능력있는 남자들이 쳐다보기나 한답니까?
수지나 2011.02.15 21:05:21 (115.143.xxx.19) 추천 (2) | 신고 (0)
저 얘기는 옛날 아줌마들 기준이잖아요.
진짜 돈벌기도 쉽고 능력키우기쉬운 세대였죠.
요즘은 어디 그런가요?
남자들 능력보담도 여자들이 더 능력있는 경우도 많고 점점 늘어가는추세인데.
그리도 남자들도 여우라서 여자 외모만 보지 않잖아요.ㅎㅎ
하이루~♡ 2011.02.15 21:17:38 (119.201.xxx.171) 추천 (3) | 신고 (0)
결혼을 뭐 나이되었다고 서둘러 하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결혼은 모든 
것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에요. 더 많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는.... 지금까지 
살아온 것과 판이하게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는.... 그러니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무조건 능력을 봐야한다는 게 아니라... 전반적인 것을 고려해야죠. 
특히 성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요. 결혼은 모든 것과의 결합이며, 
연애랑 다른 것은 연애는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죠. 근데 
결혼은 그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보이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보이지 않는 
내면적인 자질 등이 아주 중요합니다. 물론 경제력은 기본이겠죠. 서로간에....
스스로돕는자 2011.02.15 21:17:50 (58.123.xxx.20) 추천 (1) | 신고 (0)
맞는말같아요. 남자의 가능성은 지금현재가 그 가능성이라는..없는 놈. 없는 
집안이 더 돈을 밝히는 세태... 능력있는 나는 능력있는 남자를 
만나야한다는거.. 남자의 미래 가능성 개나 주라고......현재가 곧 가능성이고 
현재가 곧 능력이라는거..그리고 자기자신도 능력없으면서 능력있는 남자만 
밝히는 여자들 속물인것도 맞고 결혼은 돈으로하는거고 애는 돈으로 
키운다는거...
하하군 2011.02.15 22:10:02 (218.237.xxx.19) 추천 (7) | 신고 (2)
한국여자들이 남자능력을 많이 바라는건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인정합니다.
결혼하면 가사육아맞벌이 1인3역해야하는 현실에
능력좀 되는 사람아니면 차라리 혼자살지
뭐하러 능력없는 사람 가난한집에가서 1인3역하냐 이거죠
없는집에 가면 그만큼 며느리에게 뭐라 하지 않겠지 하고 기혼들한테 
물어봤더니

꿈깨라 없으면 없는데로 자기들 무시하냐며 돈달래, 노동력 달래 한다는군요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 ㅋ
남자가 얼굴따지는건 당연한줄 알겠는데
왜 여자가 능력따지는걸 뭐라고 하나요 
서로 갖출거 갖추고 따지건 안따지건 하는거지
자기가 못갖췄다고 남이 따지는거 뭐라 하지 마세요
엠아이미션 2011.02.15 23:12:04 (218.147.xxx.22) 추천 (0) | 신고 (0)
이러니까 요즘 결혼을 일체 안하지, 차라리 외국여성과 결혼하거나..
남자들은 생각이 없나요? 머리좋은 남자도 많구..
남자를 길들이는 정도로 생각들 하고..
결국엔 돌아오는게 있을껄?
그리고 전 금융인인데 돈많은 총각 별로 없어요 성격보고 데려가세요 다 
없어지기전에
투명크리스탈 2011.02.16 00:06:30 (222.111.xxx.92) 추천 (1) | 신고 (0)
야 이거 결혼 남의일이 아닌거 같네요 어떤이유 있어도 겁이납니다.
아직 저는 결혼보다 애인먼저 사귀어야하는데 감이 잡히지가 않습니다.
연애랑 결혼이랑 별개라는 말을 많이 들엇는데 어떤남자만나야할지 감 
안잡히네요.....
그래도 사랑해서 결혼하게 된다면 이해심많고 배려가 많았음 좋겠는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외벌이든 맞벌이든 여자만 고생인거..... 슬퍼요
ㄱㄿㅅ휴 2011.02.16 01:07:21 (211.104.xxx.30) 추천 (4) | 신고 (0)
능력있는 남자랑 결혼해라.. 요건 너무 당연한 말인데.. 그런데 앞에 (할 수만 
있다면)이 생략된 것 같네요. 능력있는 남자는 한정되어 있고 능력있는 남자를 
원하는 여자가 훨씬 많이 넘쳐나잖아요. 능력있는 남자랑 충분히 결혼하실 능력 
되시는 여자분들은 당연히 그런 분들과 결혼하시면 되구요. 

실제로 능력남과 결혼 못하시는 여자분들은 능력은 조금 모자랄 수 있어도 
근본적으로 성실한 사람과 만나셔야 돼요. 불성실하고 게으른 사람은 돈을 
떠나서 만나시면 안 돼요. 또 중요한 것 하나 더...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보면 
동정심도 가질줄 알고 뭐든 상대방 입장에서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성격의 
남자를 만나셔야 돼요.
삐뚤어진루져 2011.02.16 01:45:44 (123.98.xxx.184) 추천 (0) | 신고 (0)
여자의 적은 역시 여자가 아닐까요? ^^
진심으로.. 2011.02.16 04:31:33 (80.1.xxx.134) 추천 (4) | 신고 (0)
요새는 연애를 개방적으로 많이 하니까...이쁘기만 한 여자 암만 사겨봐도 
집에서 밥만먹고 투정만 부리고 그런 성격도 있다는걸 남자들이 
아니까...자기들도 여자 능력봐서 서로서로 도와가며 살수있는 사람이랑 
결혼하는거겠죠. 또 요샌 이쁜여자 넘 많쟎아요^^;;; 
전 능력은 저랑 비슷하거나 조금 높거나...근데 성격이 잘 맞고 배려심많은 
남자여야함...눈높아서 다 마다하고 홀로 여기까지 왔는데 기대에 못미치는 
남자 만나면 좀 서러울듯 -ㅇ-;;;
아무튼 이글보고 자격지심 풍부한 남자들 많이 뜨끔하겠네요 ㅋㅋ
좋은일 2011.02.16 12:37:27 (211.109.xxx.9) 추천 (0) | 신고 (0)
여자또한 노력해야해요...모든 여자들이 능력있는 남자를 잡을수 있는것은 
아닌거같아요..
눈부쳐 2011.02.16 12:41:14 (211.35.xxx.32) 추천 (0) | 신고 (0)
맞아요 요즘은 남자도 여자능력 어느정도는 보는것 같아요. 저두 첨에 
결혼할때는 직장생활하려고 했는데 임신하고 또 시댁친정과 떨어져 대도시로 
이사를 하게되서 못했어요. 주변에선 다들 남편들이 직장다니라고들 한다는데 
저희신랑은 그런얘기 한마디없어서 속으론 참 고맙기도하며 별일이다했죠. 
외벌이로 애들키우느라 힘들텐데 말이죠 그런데 어느날 물어보니 애들때문에 
어쩔수없어서라고 대답을 하더라구요. 그러다 애들이 6,4살 되니깐 정말 직장에 
나가서 일을 하게되었어요 애들은 어린이집에 보내구요.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그러다 다시 고향으로 이사를 오게되서 친정에 가까이 
살게되었고 저는 다시 직장알아보느라 몇개월정도 쉬었는데 그동안 
직장안구하는지 계속 묻대요--^ 그래서 지금은 또 다시 직장다니고 있어요. 
애들은 친정에서 봐주시구요. 시댁에선 옛날생각으로 아이들이 더 중요하니 
그만두라고 하시는데 현재기준에서 남편과나 그리고 아이들을 두고 보면 여자도 
벌어야 하는게 현실이더라구요. 사교육비에 유치원비 혹은 옷이며 용품 음식등 
모든걸 하나하나 챙기려다보면 외벌이론 힘들어요. 그래서 서로들 능력있는 
사람을 찾는다고 하나봐요. 근데 솔직히 제가 능력이 있었다면 혼자 멋지게 
사는게 훨씬 낳았을것 같아요 ㅎㅎ
편한사이 2011.02.16 12:45:27 (211.220.xxx.65) 추천 (1) | 신고 (0)
결혼해서 돈없어서 힘들게 살바에는 혼자사는게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 능력남 만나기 힘들거든요. 혼자살면 내가 번돈으로 1년에 
한번씩 해외여행도 하고 부모님 용돈도 매달 드리고 저금도 하고 .. 풍족한건 
아니지만 나름 생활하는데 지장없거든요. 주변에 혼자사는 언니들도 너무 
많아서 심심하지 않을거 같구요. 요샌.. 결혼이란걸 꼭 해야하나 고민이예요. 
결혼하면 제가 능력이 없어서 뭐하나 제대로 못할거 같아요.
왕베짱이 2011.02.16 15:38:48 (116.42.xxx.48) 추천 (2) | 신고 (0)
저도 노처녀인데 공감합니다.
저는 이왕 늦어진거 고생할거면 결혼 안할랍니다.
안그래도 몸이 쑤신데.^^시어머니 챙기고 제사고 뭐고.이런거 못할것 같아요.
결혼한 분들보면 명절때마다 싸우고 병들고 난린데..시집은 어쩔수 없는것 
갔습니다.
아무리 요즘 시대가 많이 변했다 한들 시 짜 들어간 건 어쩔수 없이 받아야 
하는것같아요.그리고 예나지금이나 여자가 남자 능력따지는건 맞는 
말이고.솔직히 요즘 남자들이 많이 변한것 같아요.
얼굴따지고 몸매따지고 능력따지고.그 따지는 부류가 만약 자기가 잘났다면 
따져도 할말없는데 개나소나 다 따지는게 문제라는거죠.
솔직히 여자들 관리하는게 쉬운지 아나봅니다.무슨 연예인이 되길 바라는것도 
아니고..

여튼 공감입니다.
인생은랜덤 2011.02.16 15:41:28 (211.34.xxx.94) 추천 (2) | 신고 (0)
시대가 변했어도, 결혼을 해보니 찜질방 아줌마들 말이 구구절절 맞는 것 
같은데요. 제가 느낀 바와도 비슷하구요. 다만, 현실에서 능력남 만나는 게 
본인 뜻대로 잘 안 된다는 것..
白夜行 2011.02.16 15:44:44 (115.22.xxx.163) 추천 (6) | 신고 (0)
어지간히 길게도 썼는데 그냥 어이 없어 실소가 나오네요. 그러니깐 한마디로 
무조건 <능력있는 남자랑 결혼해라> 이거네요. 이거 아님 결혼도 하지 
말라는거고요. 근데요, 누군들 능력 있는 남자 좋은 거 모르나요? 누군들 
능력있는 남자와 결혼 안 하고 싶은 여자 있나요? 근데 그 능력있는 남자들이 
아무 여자하고 결혼한대요? 바보에요? 그 남자들도 능력있는 여자 좋아하고요, 
집안, 외모, 나이 다 따지고 또 따져요. 그 능력있는 남자가 상위 30%라고 치면 
그 남자와 결혼하는 여자도 상위 30%라는거죠. 그럼 나머지 70%는 결혼하지도 
말라는건데 이게 말이 되요? 뭐 자신이 안 하고 싶음 안 하는걸 수 있지만요. 
저런 말 할 시간 있음 딸 보고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는 편이 낫겠네요.공감 
가는 거라면 잘났건 못났건 똑같이 시집 유세는 있고 바람 날 놈은 어째도 
난다는 거 정도?
白夜行 2011.02.16 15:52:09 (115.22.xxx.163) 추천 (2) | 신고 (0)
결론은 능력 따진 결혼은 끼리 끼리라는거, 어차피 그러니 자기 능력안에서 
인성 제대로 되고 성실한 사람 서로 만나서 사랑하고 열심히 살면 되요. 
결혼해서 더 불행해 질 거 같음 안 하면 그만이고요.위에 어떤 분이 써주셨듯 
결혼하면 여자가 1인3역...아니 1인4역이죠. 맞벌이, 가사, 육아, 시댁 
봉양(돈이든, 노동력이든)까지...남자들이 좋아하는 능력되는 여자는 비슷하게 
능력남과 결혼해도 오히려 손해인 경우도 많으니 골드 미스가 
늘어나는걸테고요. 각자 하나 밖에 없는 인생 뭐가 나한테 플러스가 되고 뭐가 
마이너스가 될 지 치열하게 계산하고 또 계산하는 세태에요. 남자든 여자든 
녹녹치 않다는건 마찬가지네요.
달팽이집 2011.02.16 16:25:00 (152.99.xxx.250) 추천 (5) | 신고 (0)
결혼이 무슨 여자만 손해입니까. 남자가 일반적으로 집 해오지, 본문 
말대로라면
여자보다 더 일많이 하고 고생해야 하지(맞벌이라 할지언정 죽을때까지 
일하거나
가정 수입책임지는건 남자),요즘에 결혼해서 시부모 모시고 사는 케이스가 
있나요?
거의 없죠. 

그냥 솔직하게 돈많은 남자 만나서 편하게 살아라 , 덕보면서 살자라고 
솔직하게 
말하시는게 보기 더 좋습니다.
달팽이집 2011.02.16 16:26:58 (152.99.xxx.250) 추천 (1) | 신고 (0)
참, 요즘 능력남들, 자신보다 능력 직업은 부족할지언정 최소한 기본 여성 
능력은 봅니다.
저런 마인드로 살다가 좋은 사람 다 떨어져 나가면 나중에 후회할걸요. 뭐 
기적적으로 결혼한다 해도 남편을 돈 버는 기계로 여기는 것 밖에 더 될까요, 
남편이 불쌍해보이네요.
예쁜사랑 2011.02.16 17:20:37 (110.46.xxx.120) 추천 (3) | 신고 (0)
만 30세인 저에게 희망글이네요...
좋은 남자 없어서 결혼 안 하고 있는데...
2011년이 되니까 슬슬 조급해지면서 이러다가 결혼 못하고 늙어가는거 아닐까 
걱정했어요..
좋은 남자 골라 골라서 결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솟네요..
좋은 글과 조언 감사해요..
별이달이 2011.02.16 17:36:42 (222.236.xxx.73) 추천 (3) | 신고 (0)
이것저것 생각하면 여자는 결혼 안하는게 제일 이득이예요. 남자가 능력이라면 
여자는 친정능력이겠네요. 그리고 돈 잘버는 남자는 부인이 집안일하고 애들 잘 
돌보기 바라지 일하는거 별로 안반가워하더라구요.. 보통남들은 
맞벌이+육아+살림 +시댁챙기기 이거 다 해주길 바라구요. 맞벌이 하면서 
살림등등 분업해주는 남자 거의 없어요~ 이왕이면 적당한 능력이랑 성품 반반 
보세요. 미혼분들...
커피홀릭 2011.02.16 17:41:59 (221.151.xxx.16) 추천 (2) | 신고 (0)
전 아직 미혼이지만 다 맞는말씀 같아요. 정말 잘 골라서 결혼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듭니다.
지성과미모 2011.02.16 19:06:38 (182.211.xxx.138) 추천 (0) | 신고 (0)
ㅋㅋㅋ 잼있네요! 근데 그 찜질방 어디에요? 저도 한번 가서 아줌마들 수다 
엿듣고 싶네요 ㅋㅋ
럽앤피스 2011.02.16 19:45:49 (211.176.xxx.7) 추천 (9) | 신고 (0)
기생충에게 숙주 고르는 요령을 가르쳐 주는 글 같네요.
염화시중 2011.02.17 08:32:11 (152.99.xxx.239) 추천 (1) | 신고 (0)
나이든 아주머니, 젊은 아가씨가 찜질방에 앉아서 이런 소리 심각하게 하고 
있는 걸 생각하니 왠지 모르게 한심하단 생각이-_-
지로쿨 2011.02.17 09:31:45 (211.109.xxx.7) 추천 (1) | 신고 (0)
여성도 자신의 능력을 키워야겠지요 근데 여성보다 남성이 능력이 더 있는게 
나아요 울어마가 울아빠보다 잘 버는데 맨날 아빠가 엄마한테 자격지심에 
뭐라하고 쌈이 끝날날이 없이 살았어요 이제 나이가 많으셔서 들하시지만 
남자들 자격지심 엄청나요 그리고 여자가 남자보다 잘번면 그 남자들 대개 집에 
들어앉아 돈을 안벌어요 능력있거나 성실한남자랑 하세요 능력없고 
성실하지않은 사람과 하면 평생고생이에요 여자는 집에 있으면 살림이라도 
하지요 남자는 돈도 안벌면서 살림도 안한답니다 결혼안하신분들은 실감안나죠 
결혼하면 바로 실감나요 찜질방아줌마들이어쩌면 바른말만 조목조목하셨을까요
갈색노을 2011.02.18 10:40:11 (121.140.xxx.55) 추천 (0) | 신고 (0)
이거 예전에 이미 아고라를 비롯해 인터넷에 한버 돌았던 내용 아닌가요??

암튼, 동네 아줌마들이 하는 얘기하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얘기들 순진하게 
곧이곧대로 믿고 행동했다간 인생 말아먹기 딱 좋다는거...

오히려 tvn에서 방영하는 롤러코스터에 나오는 내용이 현실과 딱 맞더이다... 
거기 보면 요즘 한국여성들의 허풍과 허세를 비롯한 위선적 행태들이 
적나라하게 묘사되고 있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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