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04a7152001fabd6400962d272ef1c53e 날 짜 (Date): 2011년 02월 15일 (화) 오후 12시 00분 30초 제 목(Title): 더러운 괴수 새끼들의 우월감 은행가서 수표 발행 수수료를 내야 한다고 하니 내가 교수인데 그런것도 내야 하나? 이렇게 따지는 천한 것들. 한번 어느 대학 은행을 이용해본 적 있는데.... 학생들이 번호표받고 한참 대기하고 있지만 괴수새끼는 번호표상관없이 논스톱으로 일보더라... 기본적 질서의식도 없고 뭔가 다른 계층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기에 그런 병신짓을 하겠지. ----- 5년차 홈쇼핑 전화상담원인 서모(40)씨는 지난주 폭설로 화가 난 고객들을 달래느라 진땀을 뺐다. 서씨가 20분 넘게 배송이 늦어지는 상황을 설명했지만, 일부 고객들은 고함을 지르면서 "기어서라도 물건을 갖고 오라"며 막무가내로 화를 냈다. 서씨는 "반말뿐 아니라 폭언, 성희롱성 발언까지 묵묵히 참아야 하다 보니 이 업계에서는 3년만 일해도 '베테랑' 소리 듣는다"며 "이러다 보니 나도 쌓인 스트레스를 외부에서 풀려고 괜히 식당 종업원들에게 소리지르며 서비스 탓을 하곤 한다"고 했다. 전남 여수의 한 은행에서 근무하는 한모(28)씨는 3년 전 겪은 일이 생각날 때면 지금도 손이 떨린다. 한 중년 남성이 한씨에게 "10만원권 수표를 발행해달라"고 요청했고, 한씨는 "1장당 50원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중년 남성은 "내가 명색이 대학교수인데 수수료까지 내야 하느냐"며 '버럭' 화를 냈지만, 한씨는 차분히 "VIP 고객이 아니면 수수료를 내셔야 한다"고 규정을 알렸다. 그러자 이 남성은 "내가 교수인데 VIP 대접도 못 받느냐"며 주머니에 있던 동전을 모두 꺼내 한씨 이마에 하나씩 던지기 시작했다. 손님을 '왕'처럼 대하라는 조직 분위기 탓에 동료 직원 누구도 제지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