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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04a7152001fabd6400962d272ef1c53e
날 짜 (Date): 2011년 02월 15일 (화) 오전 10시 53분 40초
제 목(Title): 방안에 시체 놓고 산 집



그렇게 사람을 죽여놓고

어디 사람 인적이 드문 곳에 파묻어버리면 알수가 없지.

나중에 개발지구로 확정되고 공사때문에

땅을 파다보면 저런 시체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잖아.

예전에 한참 난리났던 개구리 소년 사건도....

왜 아이들이 그 산에서 집단으로 죽어 있었을까 하는...

그렇게 수색을 열심히 했는데도 왜 못 찾았을까? 하는...

근데...방안에 12년째 시신을 방치하고 살았다는데...

좀 이해가 안 됨. 시체 썩는 냄새가 진동을 했을텐데.

아무리 밀봉을 해도 부패할 때 나오는 가스때문에

비닐봉지가 빵빵해지고 결국 터지지 않았을까 싶은데...

거기다가 사람한테는 체액이 존재해서 그거 다 빠져나오는 것만 해도

비닐로는 어찌하기 어려웠을텐데.

혹시 그 사람이 왕년에 장의사라도 했나?

완전 미라를 만들어서 그리 했을지도 모르고..

하여튼 세상은 생각보다 무서워.

그것도 재수없는 경우가 많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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