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1ff67c55ac6539c81e5746e679a3840d 날 짜 (Date): 2009년 08월 25일 (화) 오후 11시 11분 52초 제 목(Title): 연예인들 세계 말이야 진흙탕 같긴 한데 말이야. 워낙 걸려있는 게 많다보니 보지도 후장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연예계에서 살려고 하는 거 말이야. 영화에서 좀 고상하게 나왔다고 실제 생활이 그럴거라 생각하는 건 너무 순진하잖아. 드라마 보면 그 역할에 누가 있어도 괜찮을 배역이 넘치잖아. 여배우들끼리 배역을 잘 맡을려고 음해를 하고 뒤통수치고... PD한테 몸대주고 제작자한테 자빠지고 원래 그런 세계인데... 룸싸롱 가서 언니들 상대해보면 한켠에는 죄책감도 있고 정상적인 남자와 결혼하기 글렀다는 자포자기심정도 있더라구. 쟈들이 저런 언니들이랑 별 다른 생활 안 하다보니 스스로 정상적인 남자를 찾는 걸 자포자기 했을지도 모르지. 저런 과거를 안아줄수 있는 남자 그리고 화려한 생활을 계속 하게 해줄 든든한 남자 그런 남자로 택한 것일텐데.. 뭐 그리 난리냐. 어렵게 결정한 거 잘 살라고 격려의 말이라도 해주자.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