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dca32bc64189ff69e7ccefc445cf2638 날 짜 (Date): 2011년 02월 09일 (수) 오후 07시 11분 05초 제 목(Title): [작어] 예단관련 갈등 그쪽 여자집안 경제수준이 얼마나 되는데? 그게 중요할듯. 삐질나게 존나 가난한 집안이면 천만원도 힘들었을 것이고.... 좀 되는 집안인데 걍 1000만원 던지고 결혼하겠다고 했다면 좀 이상한 건 맞고... 거기에 따라 대처가 다른 것 아니냐? 남자쪽이 평범한 집안인데 3억원 만드느라고 얼마나 고생했겠냐? 그쪽이 돈벌어봐서 알겠지만 3억원 만들기 존나 힘들잖아. 부모님한테 미안한 감정은 별로 없나보네. ㅋㅋㅋ 여친도 그래. 미안한 감정도 없이 얼마나 더 해가야 하느냐며 남친 닥달하는 걸 보니 참 염치도 없어. 만일 좀 되는 집안인데 천만원 던지고 쌩한다면 결혼은 좀 다시 생각해봐라. 좀 경제적으로 어려운 집안이라면 그쪽 부모한테 경제사정이 많이 안 좋아서 그렇게 됐다 라고 말해도 설득이 될 것 같지 않냐? 어차피 예단이야 부부가 잘 살자고 내주는 것들 아니냐고? 둘만 잘 살면 되는 게 아니라 양가 부모끼리도 관계가 좋아야 하고 여자쪽도 시댁쪽과 관계가 좋은 상태에서 들어와야 괜찮은 거야. 어케 임기응변으로 막는다고 해서 잘 될까나?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