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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6) **alalalala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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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1년 02월 09일 (수) 오후 05시 15분 19초
제 목(Title): 선동렬 돈 장난 아니게 벌겠다



감독 짤리면서

나머지 4년 잔여 연봉도 몽땅 받았다는구만.

일도 안 하고 5년치 연봉을 싹쓸이 했으니

돈복은 터졌군.

이래서 양극화는 심화되는 것일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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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구단 감독 생각 없다.”

9구단 엔씨소프트의 감독 0순위로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거물’선동열(48) 전 
삼성 감독은 단호했다. 선 전 감독은 9일 전화통화에서 “지금은 신생 구단에 
감독에 대한 생각이 없다”고 못박은 뒤 “올해는 좀 쉬면서 야구공부를 할 
생각이다. 요즘 운동도 하면서 건강을 챙기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전임 감독 중 최대 거물로 꼽히는 선 전 감독의 신생팀 사령탑 이동설은 9구단 
창단이 불거질 무렵부터 흘러 나왔다. 선 감독은 지난 6년간 삼성을 맡으면서 
한국시리즈 우승 두 차례와 준우승 한 차례, 포스트시즌 진출 두 차례라는 
화려한 성적을 남긴 뒤 올시즌 전 전격 경질됐다. 야구계는 물론 현재 국내 
프로스포츠를 통틀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힌다. 

엔씨소프트가 선 전 감독을 영입한다면 마케팅 측면에서만도 크게 주목 받고 
시작할 수 있다. 선 전 감독은 지난달 부산 경남 지역 민방 KNN이 창원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신생팀 초대 사령탑 선호도 1위(32.1%)에 
올랐다. 제리 로이스터 전 롯데 감독이 2위(20.8%)였다. 

하지만 선 전 감독이 신생팀 감독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그의 향후 거취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생팀이 아니더라도 향후 1, 2년 이내에 검증된 선 전 
감독을 ‘모시려’는 구단은 분명히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야구계에서는 선 전 
감독이 ‘빅마켓’을 보유한 매력적인 팀들을 두고 굳이 위험 부담이 큰 
신생팀을 선택하진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또 선 전 감독이 삼성과의 잔여 계약 기간 동안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그는 삼성 유니폼을 벗으면서 5년 계약 기간 중 잔여 4년치 연봉을 
일시불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재취업’시 발생할 복잡한 연봉 문제도 
그렇고, 차라리 이 참에 충분한 재충전을 통해 제2의 도약을 꿈꿀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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