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0d944d030bc9f0c06c57f2841dfc225b 날 짜 (Date): 2011년 01월 28일 (금) 오후 12시 23분 37초 제 목(Title): [큰어] 분야 막론하고 다 알아야 하냐? 요즘 드는 생각. 잡다하게 많이 알 수록 좋다는 거. 물론 자기 분야의 전문지식 가지는 것도 필수지. 일단 아는 게 있어야 본게 있어야 무슨 사업을 할래도 아이디어가 떠오르는데 수학공식이나 끄적대면 사업 아이디어가 떠오르겠냐고? 아 맞다. 몇년전에 컨설팅 업체 세미나 갔었는데 이런 식으로 일하는 사람들도 있고 이런 툴도 있고 이런 것도 있더라 라고 몇번 봐두면 존나 시야가 넓어져. 내가 그 일을 전문적으로 할수는 없지만, 그런 일도 있다는 걸 알게 되니까. 사업을 구상할 때도 그런 분야가 있다는 걸 알고는 이리저리 현실에 맞는 구상을 할수 있으니까... 세상이 대학 학과처럼 카테로리가 나뉘어져 있는게 아니잖아. 뭐라 규정지을 수 없는 세계도 많다고. 무언가를 이룰려고 할 때 무엇이 필요한지도 잘 모르고 또 실제 무엇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고... 이럴때 존나 막막하지. 하지만, 회사다닐때라든지 여기저기 주워듣는게 많아지면 아 이런 세상도 있고 이런 분야도 있구나 하고 존나 새로운 공식을 발견한 양 재밌지. 어차피 저 분야에도 전문가가 있을테고 내가 고용하거나 역할 분담을 하면 되니까. 키즈에 보면 생물, 의학쪽으로 가면 정말 무당스러운 말하는 사람들이 많지. 좀 어느 정도 그쪽 분야에 감이 있어야 하는데 말하는 걸 보면 거의 동네 아줌마 수준이라.... 그니까 그런 수준 말고...대학 생물 개론서라도 한번 읽어본 사람이라면 그런 무당 소리는 안 하걸랑. 그러니 각 분야 사람들끼리 대화가 어렵다고 해. 잡다하게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봐. 자기 분야에서도 상당한 아이디어를 다른쪽에서 끌어낼 수도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