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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620e9ba0ce8d917632083a8584568344
날 짜 (Date): 2011년 01월 16일 (일) 오후 04시 52분 12초
제 목(Title): 이트라이브



야들 이효리의 유고걸을 작곡해서

주목받다가 소녀시대의 GEE를 작곡해서

완전 대박 작곡가로 날렸지.

좀 주목하고 있었는데...

한동안 뜸하더라구. 월드컵 응원가랍시고 만든것도 개떡같고..

최근에 작곡한 걸 폭발하는 가 본데...

티아라의 yayaya, 달샤벳의 supa dupa diva

제목부터가 괴상망칙한데...가사는 거의 이해하기 힘든

난해한...yayaya 아아아 고잇고 고잇고 라라라

이런 의미없는 말 뿐. ㅋㅋㅋㅋ

달샤벳의 노래도 별반 다를거 없지.

근데, 신기하게도 귀에는 착착 감겨.

가사의 용도를 완전 바꾸어 버렸어.

예전엔 가사를 시처럼 음미하고 의미전달에 치중했잖아.

그런데...가사 자체를 음악적 요소의 한 부분으로만 한정짓는 느낌이랄까?

별 의미도 없지만...
(Supa) Supa-pa Dupa-pa Supa Dupa LaLa
(Dupa) Diva-va Diva-va Supa-Boom 
(Supa) Supa-pa Dupa-pa Supa Dupa LaLa
(Dupa) Diva-va Diva-va Supa-Boom Boom Boom Boom 
(Diva) Oh Oh-Oh-Oh-Oh Oh-Oh-Oh-Oh
(Diva) Oh Oh-Oh-Oh-Oh Oh-Oh-Oh

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너의 몸을 움직여
훔치셔 훔치셔 훔치셔 나의 맘을 훔치셔

가사가 저거야. 추임새 수준의 가사만 거의 등장하지.

별 의미도 없는데 저게 노래야? 라고 할 수 있는데..

저 가사들이 은근히 '얼쑤'하는 추임새가 흥이 나걸랑.

그니까 가사의 의미보다는 음악을 듣고 흥이 오르는 요소로

사용하고 있다는 거지.

하여튼 야들이 한국가요의 저질화를 부른다고 욕은 하지만

귀에 착착 감기는 건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음.

그리고 이트라이브가 이런 노래만 내는 게 아니라

최근에 활동중엔 JOO의 나쁜남자도 작곡/작사를 했걸랑.

이 노래도 귀에 착착 감기는데...

슬픈 발라드 곡이야. 야들 재주가 대단한 듯.

저런 댄스곡과는 다르게 분위기 있게 나오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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