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5b738bbd21ecd4b1a21d652aab51d4e6
날 짜 (Date): 2011년 01월 07일 (금) 오후 12시 50분 48초
제 목(Title): 선동렬에 이어 신치용도 팽?


 삼성화재 올해 성적 안좋으면 삼성화재의 터줏대감 신치용도 무사하지 못할 

듯.

S시절 친하게 지낸 상사 하나도 선동렬꼴이 났어. 그 동안 꽤 잘나가서 

동기들보다 일찍 부장감투까지 달았는데 갑자기 자기 조직이 해체되면서 

올해 보직을 못받고 대기발령상태가 됐다더군. 이유라도 알면 좋은데 전혀 

모르겠다고. 유일한 껀덕지는 가을쯤에 부하직원 둘이 그만둔 건데, 동종업체로 

이직한 것도 아니고 로스쿨 가겠다고 나간거라던데.

씨발 이래서 개나소나 XEET에 목을 매나봐.

-------------------------------------------------------------------
 <프로배구> '동네북' 삼성화재, 조직력 '와르르'
연합뉴스 | 기사전송 2011/01/07 08:41 

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스크랩메일인쇄본 기사는 50대 남성과 제주에서 
많이 본 기사입니다. 열기 상대분석절대분석.성별지역별연령별.로그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기사별 클릭수를 집계한 절대 수치
최근 일주일 간의 로그인 사용자 통계를 기준으로 해당 기사 클릭수를 비교한 
상대 수치

초청팀 상무신협에 또 덜미..3승7패로 6위 추락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부자가 망해도 3년 간다'는 말이 삼성화재만은 
빗겨가는 것일까.

세 시즌 연속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했던 삼성화재가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다.
삼성화재는 6일 아마추어 초청팀 상무신협에 패해 3승7패가 되면서 6위로 
추락했다. 8일 한 게임차로 뒤진 최하위 KEPCO45에 지면 바닥까지 내려앉을 
수도 있다.

게다가 1라운드에서 한 세트도 빼앗지 못하고 0-3으로 무릎을 꿇었던 KEPCO45, 
LIG손해보험과 이틀 간격으로 격돌해야 하기에 최대 위기로 볼만하다.

3승 중 2승이 라이벌 현대캐피탈로부터 빼앗은 것이나 지난 시즌까지 딱 한 번 
졌던 상무신협에 2010-2011 시즌에 2패나 당하면서 체면을 구겼다.

공격과 수비에서 큰 힘을 보탰던 '살림꾼' 석진욱(35)이 오른쪽 무릎을 수술해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이번 시즌 고전이 예상됐다고는 하나 삼성화재가 
이렇게까지 허물어질 줄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

1라운드를 2승4패로 마친 삼성화재는 2라운드에서도 1승3패로 맥을 못 췄다. 
부진의 원인은 리시브와 블로킹 등 전체적인 수비 조직력의 붕괴에 있다.
신치용 감독은 리베로 여오현의 리시브 부담을 줄여주고자 레프트에 김정훈과 
신으뜸 등 여러 선수를 기용했으나 석진욱의 공백을 메울 확실한 재목을 
발굴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 리시브 정확도에서 세트당 12.877개로 2위에 올랐던 삼성화재는 이번 
시즌 무려 3개나 낮아진 세트당 9.649개에 머물러 6위로 주저앉았다.
신 감독은 "석진욱의 이탈로 포지션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며 당혹스러워했다.
낮은 블로킹 벽은 전체적인 수비 저하로 직결됐다.
상무와 경기에서 삼성화재는 블로킹 득점에서 9-5로 앞섰지만 수비로 이어져 
반격의 발판을 마련하는 유효 블로킹에서는 도리어 13-19로 뒤졌다. 

패기와 스피드로 무장한 상무 선수들에게 역공의 빌미를 준 셈이다.
센터 고희진이 고군분투 중이나 좌우 날개 쪽 높이가 '장신군단' 
현대캐피탈이나 우리캐피탈, 선두 대한항공보다 현저히 낮아 상대팀은 이쪽을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삼성화재의 블로킹 득점은 75개로 남자부 7팀 중 가장 적고 유효블로킹은 
97개로 끝에서 두 번째다.
블로킹 어시스트도 49개로 유일하게 50개를 못 넘었고 결국 디그 만으로 이를 
극복하기에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 
상황이 이쯤 되니 '코트의 제갈공명'으로 통하는 신 감독도 뾰족한 묘책이 없어 
고민이 크다. 
3라운드까지 조직력을 보완, 4라운드부터 치고 올라가겠다는 계산은 섰으나 
선수들이 자신감을 언제쯤 찾느냐가 관건이다. 
다행히 이번 시즌부터 포스트시즌에 4위까지 진출하는 데다 4위 우리캐피탈부터 
네 팀이 물고 물리는 접전을 벌일 것으로 보여 경험에서 앞서는 삼성화재가 
만회할 기회는 충분하다.

cany9900@yna.co.kr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