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55152c97ce5310cebdd0a6e7aef77568
날 짜 (Date): 2010년 12월 18일 (토) 오전 11시 00분 13초
제 목(Title): 김난도라는 새끼는 뭐냐????



이럴 개털먹은 씹새끼의 책들이 많이 팔린다니...

참으로 안타까워.

사회에서 주연이 될수 있는 사람은 극히 일부일 뿐인데...

자신이 좀 성공했다고 다른 사람도 그처럼 성공할 수 있다고

보는 건가?

1000명중에 1명이 주연이 될수 있을까?

나머지 999명의 인생에 대해 생각해본적이나 있을까?

주인공을 향해가다가 999명은 걍 조연, 엑스트라로 살거란 말이야.

엑스트라의 삶은 꾸질꾸질 지랄같은 인생인데...

씨발 무슨 투자동아리 들지 말고 손해를 보라니...

어려서부터 차곡차곡 모아서 안정을 확보한 후에야

자유를 꿈꿀수 있는 것이지.

누구나 빌게이츠를 꿈꾸며 대학 중퇴라도 하라는 거냐?

저런 세상모르는 개떡같은 소릴 짖어대는 인간이

신문지상에 오르내리는 걸 보면...

----------------------------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지음|쌤앤파커스|320쪽|1만4000원

"나는 그대들이 더 어리석었으면 좋겠다. 너무 영리하게 코앞에 있는 단 1%의 
이익을 좇는 트레이더가 아니라 자신의 열정에 가능성을 묻어놓고 우직하게 
기다릴 줄 아는 투자가였으면 좋겠다. 저 멀리 열망하는 목적지를 향해 
뚜벅뚜벅 걸음을 옮기는 우둔한 답사자였으면 좋겠다."

동료 교수들 중에서도 학생들과 상담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진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힘들어하는 20대 청년들을 위해 책으로 만나는 
'인생 강의실'을 열었다. "기억하라, 너는 눈부시게 아름답다"로 시작하는 이 
책은 스펙을 쌓으라는 취업 방법론을 말하지도 않고, '하다 보면 다 잘될 
거야'식의 어설픈 위로도 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또래보다 '빨리' 좋은 회사에 취직하고 또래보다 '먼저' 부와 안정을 
누리고 싶어하는 젊은이들에게 "신인상 대신 먼 훗날 최고의 경지에 올랐을 
때에만 받을 수 있는 주연상을 타겠다는 각오로 내공부터 쌓으라"고 조언한다. 
"아직 재테크 시작하지 마라, 대신 꿈꾸기를 시작하라. 한 달에 한 가지라도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것을 찾아 돈을 써라"는 권유는 장기적 비전을 
탐색하기보다 너도나도 투자동아리를 만들어 당장의 잔고 불리기에 몰두하는 
요즘 대학생들이 귀담아들을 만한 메시지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