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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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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0년 06월 21일 (월) 오후 01시 29분 56초
제 목(Title): 16강 진출시 허접무 연임



국민들에게 찬물을 끼얹는 발언이구먼.

16강진출하면

허접무랑 재계약하겠다니....

이건 좀 너무 한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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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16강에 진출하면 허정무 감독이 
대표팀 사령탑에 연임될 것으로 보인다.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이 스포츠서울 창간 25주년을 맞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가진 특별 인터뷰에서 한국이 16강에 오르면 '허정무 감독 
체제'를 월드컵 이후에도 계속유지할 뜻이 있음을 시사했다. 조 회장은 "월드컵 
이후 대표팀을 맡을 사령탑으로 국내파와 외국인 지도자 중 어느 쪽이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정답은 없다"고 전제하면서 "개인적으로는 
국내 감독이 좋은 결과를 내 장기적으로 팀을 맡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길게 
하는 대표팀 감독이 나올 때가 됐다"고 말했다. 허정무 감독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이번 월드컵에서 16강 이상의 성과를 낸다면 재계약할 
의사가 있음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조 회장은 또 "대표팀 감독 자리는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또 하기 싫다고 안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말한 뒤 "대표팀 감독은 시대적 요구에 따라 결정된다"고 
강조했다. 

이는 허 감독이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낸 뒤 물러날 뜻을 밝혀도 대의를 위해 
재계약을 추진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중요한 대회나 큰 경기를 
앞두고 사령탑의 연임 또는 재계약을 미리 발표해 힘을 실어주는 국제축구계의 
관례와 맥을 같이 한다. 

지난 1월 남아공 전지훈련을 마친 뒤 허 감독이 국내 취재진에 "월드컵이 
끝나면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을 때에도 조 회장은 
국내에서 이 발언을 전해 듣고 "허 감독이 그런 얘기를 미리 할 필요는 없다. 
공인은 세상이 원하면 언제든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2007년 
말 대표팀을 맡아 2년6개월을 쉼 없이 달려온 허 감독은 나이지리아전 결과에 
따라 '롱런 사령탑'의 길에 들어설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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