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e8cdec411b4b1ca1d8fe4592bf5ba68f
날 짜 (Date): 2010년 06월 03일 (목) 오후 09시 42분 14초
제 목(Title): Re: [작어] 미트 폐지



디트도 폐지될 가능성이 높네.

그래도 갈 사람은 다 갔기에...

폐지된다해도 억울할 사람은 적을 것 같긴 한데..

미트 디트 바라보고 생명과 간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수능 다시 보던가

아니면 2년 내에 합격해야 겠구먼.

----

치과의사 양성 학제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대부분의 대학들이 2+4제로 최종 
입장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치과계에서 유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A대학이 교수투표를 통해 
‘2+4제 치대’로 입장을 정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국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들이 사실상 치대로 전환하지 않겠냐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특히 이 대학은 그동안 치전원 도입을 주장해 오다 갑자기 
공식입장을 선회한 것이어서, 치전원 유지를 고민해 왔던 대학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국내 유력대학의 이같은 ‘2+4제’ 결정은 그동안 전문대학원 체제를 
고집해 온 교육과학기술부의 의도에 반하는 것인데다 몇 개월간 계속돼 온 
‘6년제 학·석사통합과정 도입’ 등의 논란을 뒤엎는 것이어서 향후 파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B치과대학 교수는 “A대학이 그동안 치전원을 주장해 오다 교과부 발표를 얼마 
앞둔 근래 2+4제로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몇 개월동안 왜 
그렇게 떠들썩하게 논의를 해왔던 건지 알 수가 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최근 치전원 차별화 발표문 파장 등으로 치전원 측과 갈등을 빚었던 C치과대학 
교수는 “최근 갈등양상이 사그라져 크게 대응하지 않을 계획”이라면서 많은 
대학들이 치과대학 체제로 입장을 전환하고 있는 분위기를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한편 교과부는 6월 중 학제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한다는 계획.

김애경 교과부 사무관은 “거의 결정한 상태지만 최종단계를 앞두고 있어 
내용을 밝힐 수 없다”면서 “현재는 해당 학교들의 입장과 추후 경과조치들에 
대해 교과부의 입장을 얘기하는데 제한적”이라며 말을 아꼈다.

그러나 알려진 바에 따르면 교과부는 각 대학에 자율권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내용을 정리했다. 다만, 기본적인 정책방향이었던 의·치전원 지원이 어느 정도 
수준에서 조절됐는지가 관건이다. 교과부가 대학자율 선택으로 공식화할 경우, 
대부분의 대학들이 2+4제 치과대학으로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지만,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의·치전원을 준비해 온 수험생을 비롯해 종전 치전원 전환대학과 미전환대학 
간 정부 지원 격차로 인한 교육환경 차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슬기로운 
대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