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e8cdec411b4b1ca1d8fe4592bf5ba68f 날 짜 (Date): 2010년 06월 03일 (목) 오후 09시 39분 20초 제 목(Title): 차범근, 월드컵 해설한다~~~ 기자회견때는 해설 안 한다고 선을 긋더니만... 돈 많이 준다고 했을까? 이렇게 사람이 쉽게 바뀌다니... 그것도 한국경기 3경기만 단독해설.... 알짜만 빼먹고 가겠다는 심보구만. 박문성은 한국경기 제외하고 해설하겠네. ----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해설을 맡는다. SBS의 한 관계자는 3일 "오는 6일 수원감독직을 사임하는 차범근 감독이 월드컵 해설위원직을 수락했다"고 밝히면서 “차 감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국의 B조 조별리그 예선전 3경기만을 해설하는 것으로 조율했다"고 말했다. 차 감독은 지난 2002년과 2006년 한일월드컵, 독일월드컵에서 탁월한 해설 솜씨로 많은 축구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어 2010년 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도 해설자 0순위로 꼽혀왔다. 특히 최근 차 감독이 수원 감독직의 사임 의사를 밝히면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해설자로 나설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 바 있다. 하지만 차 감독은 최근까지도 월드컵 현장으로 가는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면서도 해설위원에 대해서는 극구 부인해 왔다. 오는 7일 남아공으로 출국하지만 그것은 대표팀 전임 감독 자격으로 가는 것이지 해설 때문이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 차 감독은 얼마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4년 전과는 달리 지금 상황에서는 중계를 할 자신이 없다"면서 "SBS에서 국민들이 원하면 해설을 해야 하지 않겠냐는 고마운 제안을 해주셨지만 2006 독일 월드컵 당시와는 사정이 다르다"고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했었다. 차 감독이 입장을 선회한 것은 3경기 해설로 국한한 SBS의 배려와 더불어 한국 국가대표팀에 대한 남다른 애정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차 감독이 해설 위원직을 수락함에 따라 SBS는 차범근, 김병지, 박문성, 장지현, 김동완으로 이어지는 해설진을 꾸리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