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5590 Guest Auth Key: e7eb8296361b472013095491725b960e 날 짜 (Date): 2010년 05월 05일 (수) 오후 07시 56분 39초 제 목(Title): 서민들과 함께하는 조중동 진보언론들이 조중동에 비해 사회 문화 오락 연예 스포츠 경제 등등 쪽으로 현저하게 약한 이유를 자본이 부족해서라고 해설하는 사람이 있던데 말도 안되는 소리다. 진보언론 사주와 편집인들이 정치 이외의 다른 분야들은 저급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다. 조중동은 유구한 역사 동안 국민 대중들이 관심있어하는 사회 문화 오락 연예 스포츠 경제 쪽에 항상 신경쓰며 항상 국민들과 보조를 맞춰왔지. 신문사는 방송사처럼 고가의 장비와 시설이 필요하지 않아 기자 연봉 인건비가 주로 든다. 유능한 기자 발탁 잘하면 정치 이외의 분야에서 따로 큰 돈 들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충실한 취재 가능하다. 하지만 언론사 수뇌부에서 그럴 생각이 없는데 어쩌겠는가. 경제 전문지를 XX경제신문이라고 부르듯 지금 진보 언론들은 정치 전문지니까 XX정치일보라고 전부 개명해야 한다. 특정 전문지가 다양한 분야의 모든 국민들을 다 커버해서 대한민국을 움직이기는 어렵다. 돈 벌어 경제적 여유를 가지고 싶은 소시민의 욕구, 연예인들 보며 낄낄 거리는게 인생의 유일한 낙인 서민들의 심리를 좀체로 읽으려 들지 않고 우리는 정치와 이념만을 언급하는 잘난 사람들이란 생각을 계속하는한 꼴통보수 장기집권은 뻔한 일이고 한국은 그래서 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