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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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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0년 04월 27일 (화) 오후 05시 33분 38초
제 목(Title): 북한으로 망명신청한 사람도 있네



얼마나 사는 게 엿같았으면

북한으로 망명신청을 하냐? ㅋㅋㅋㅋ

남북 긴장이 최고조일 때라면 북한도 광고에 활용할수 있겠지만..

남한에서 빚쟁이에 쫓기는 인간을 데려다가 뭐에 쓰려구 ㅋㅋ

사하라 사막에 가도 살수 있다면

굳이 북한 가지 말고

아프리카로 이민을 가던가 ㅋㅋㅋ

존나 황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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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에 몰려 해외 北대사관 찾아갔지만 
"그냥 남조선으로 돌아가라" 거절 당해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2단독 노제설 판사는 사업 실패로 빚더미에 앉자 해외 
북한대사관을 찾아 망명을 시도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기소된 경북 영주시 
보습학원 강사 박모(48)씨에게 징역 1년과 자격정지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 2008년 사업이 실패하고 빌린 돈을 갚지 못해 고소당하자, 같은 해 
11월 출국해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등을 전전했다. 박씨는 2009년 3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머물던 중 만난 북한 사람으로부터 '남한 사람들이 
중국을 거쳐 북한으로 망명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말을 듣고, 빚 독촉에 
시달리는 신세를 벗어날 생각에 북한 망명을 결심했다. 그는 사전 연락한 뒤 
3월 30일 오후 주말레이시아 북한 대사관 건물로 들어가 박용연 북한 대사와 
면담하고 망명 의사를 밝혔다.

"남조선은 잘사는데 북조선에 와서 살 수 있겠냐"는 질문에 박씨는 "나는 
사하라 사막에 데려다 놓아도 살 수 있다"며 적극적으로 망명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박씨의 망명 계획은 기대만큼 순조롭지 않았다.

박씨는 4월 초 박 대사에게 전화를 걸어 망명 진행절차를 문의했으나, 
'당국으로부터 연락이 없다'는 말만 들었고, 쿠알라룸푸르 체재 경비를 달라고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박씨는 이어 4월 13일 다시 북한대사관을 찾아가 대사를 면담하려다 
실패했으며, 이틀 뒤 전화통화에서 박 대사로부터 "그냥 남조선으로 돌아가는 
게 좋겠다"며 망명을 거절당했다.

재판부는 "박씨가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있으며, 정치적 신념이 있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북한으로 들어가려 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국가 
존립을 위협했다고 볼 수 없어 집행 유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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