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483d7a277cf3aaed83318d8e79759d82 날 짜 (Date): 2010년 04월 11일 (일) 오후 07시 10분 33초 제 목(Title): [작어] 화랑도 여자를 우두머리로 해서 남자를 거느리게 한건 분명 한국 역사에서 독특하다고 볼 수 있지만 원화 자체가 매춘을 목적으로 만들어진건 아니지. 제도화된 섹스는 즐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목적의식을 갖고 있다고. 농경문화에서는 무조건적인 다산을 프로젝트로 삼고 신라나 스파르타같은 상무국에서는 튼튼한 무사를 많이 낳는 것을 국가 프로젝트로 삼고. 스파르타에서는 우수한 전사를 양성하기 위해 남자가 애를 못낳거나 비실한 애를 낳으면 마누라가 다른 남자랑 떡쳐서 우량아를 낳는 걸 장려했고 남편은 거기에 시비를 걸 수 없었단 말야. 신라의 '마복자' 제도도 우수한 자질을 가진 화랑이 씨를 많이 퍼뜨리게 하기 위한 제대로라는 해석이 있지. 이런걸 굳이 타락한 문화라고 부를 수 있을까? 개독교회에서나 그렇게 말하지. 각기 그 나라 상황과 전통에 맞춰서 쌕쓰문화가 형성되는거지 꼭 그걸 타락했다거나 문란하다거나 이렇게 표현할 필요는 없을 듯. ------------------------------------------------------------- 화랑은 원래 여자들로 구성된 위안부 아니었나? 고려시대엔 중들 성욕해소용으로 다시 모집되기도 했고. 기록이 부실해서 그렇지 우리도 로마 못지않게 문란한 성생활을 했을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