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b0e33010251bb377e2dbc9fa3f5119cc 날 짜 (Date): 2010년 03월 27일 (토) 오후 10시 04분 43초 제 목(Title): Re: 천안함 침몰사건 생존자들이 외부 피격에 의해 격침됐다고 말하는건 모두 짜맞춘 말이겠지? 국방부 발표는 단 한번도 국민에게 신뢰를 준 적이 없지. 이번에도 면피받을 놈 다 면피시키고 희생양을 만들던지 해서 넘어가려고 할테고, 온갖 꼬리를 문 소문은 또 언제나처럼 영원한 suspection으로 남고. 밑에 인용한 기사의 마지막 의문점은 나도 정말 궁금해. 너 죽고 나살자 분위기도 아니었는데 왜 못빠져 나온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다만 이젠 북한하고 무역도 하고 관광도 다니고 하는 시절인지라 빡통때처럼 무조건 북한탓으로 돌리지는 못하는 것 같아. ------------------------------------------------------- <SBS 8뉴스 > < 앵커 > 지금까지 알려진 사고 정황을 보면, 잘 이해되지 않는 여러가지 의문점들이 있습니다. 특히, 사고 당시 천안함의 위치가 비정상적으로 육지 쪽에 근접했던 이유에 대해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호선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한 지역은 백령도 부근 1마일 해상입니다. 군사 전문가들은 1,200톤급 대형 초계함이 이렇게 육지에 근접했던 경우가 거의 없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초계함의 주목적은 고속정을 후방지원하는 역할인데 왜 그렇게 육지쪽으로 가까이 갔느냐는 의문입니다. [전 해군 최고위급 간부 : 왜 1마일까지 들어갔는지 나는 미스터리입니다.고속정도 잘 들어가지 않는 위치입니다. 수심이 낮기 때문에.. 천지개벽할 일이 아닌한 1마일까지 들어가는 것은 아닌데...] 이런 상황때문에 천안함이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긴박한 상황이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고 그래서 북한과의 교전설도 제기됐습니다. 또 인근에 있던 속초함이 미확인 물체라며 경고사격을 가했던 것도 혼란을 가중 시켰습니다. 사고 발생 직후 해군 지휘부의 명쾌하지 못한 사고 처리 과정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군 고위장교 출신의 한 관계자는 "천안함 규모의 초계함이라면 사령부와 무선이 열려 있어 작은 이상도 즉시 보고되는데 함장이 군 통신기기가 아닌 휴대전화로 상황을 보고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또 천안호가 완전히 침몰하는데 3시간이나 걸려 이함할 시간도 많았는데 승조원들 상당수가 왜 배에 갇힌 채 탈출하지 못했는지도 조사과정에서 밝혀져야 할 대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