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내좆말자지) **5590 Guest Auth Key: 104eec10a7354dde03f3927d46665386 날 짜 (Date): 2010년 03월 25일 (목) 오전 04시 10분 13초 제 목(Title): [큰어] 의료사고? 법률적 조언좀... 일반적인 얘기만 하자면 의료사고라는게 누구도 당하고 싶지 않은 섬뜩한 일이고 또한 언론을 통해 많은 의료사고들을 접하게 되지만 사실 우리 주위에서 아주 흔하게 벌어지는 일은 아니기 때문에, 주위의 도움을 구하고 싶어도 잘아는 사람도 없고 앞서 말한대로 섬뜩하기 때문에 선뜻 도와주려는 사람도 많지 않다. 주위 사람들이 조언을 해준다고 해도 그냥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난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할수 있을뿐 실제 구체적으로 도움이 되는 얘기를 해주지는 못한다. 설령 친척중에 의사가 있고 변호사가 있더라도 정말 아주 가까운 사이 아니라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수가 있다. 그 사람들도 자기 전문분야가 아니고 경험도 없다면 본인들이 새로 열심히 알아봐야 하는데 의료사고에 대해서 공부하는것만큼 끔찍한 일도 없기 때문에 그들도 썩 내키지가 않을수가 있다. 의료사고 비슷한 일을 겪을때야말로 세상은 혼자고 가장 외롭다는 말이 구구절절 실감나게 된다. 이 세상에서 믿을거라곤 나 자신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고 그렇게 생각해야 한다. 워낙 인맥이 넓지 않은 다음에야 자신을 도와줄수 있는 사람을 실제 접하는건 힘들고 구글 링크를 정말 수백개 수천개 수만개 다 뒤져 읽는 수밖에 없다고 본다. 그런데 그렇게 수천개 수만개 다 뒤져서 읽다보면 어느 정도 감이 잡히긴 한다. 특히나 대학원생 정도 된다면 구글을 다 읽어보면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수가 있다고 본다. 본인이 이미 웹 검색해보고 어느정도는 파악한거 같은데, 좀 더 열심히 많이 검색해서 읽어봐야겠지만 그렇게 다 읽어보고 뭔가 감을 잡았다면 그게 가장 정확하고 최선의 방법일 확률이 높다. 자신의 판단을 믿는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나라도 좀 도움이 되고자 같이 웹 검색을 해주고 싶지만, 앞서 말한바와 같이 무섭고 끔찍해서 선뜻 나서게 되질 않는다. 일반인의 본능이 그런 사건들을 알아두고 공부에 두면 여러모로 도움이 되겠다 싶으면서도 그냥 모르고도 문제없이 살았으면 좋겠다 이러고 눈을 감아버리는 쪽으로 흐르게 된다. 물론 키즈에서 누군가가 비슷한 경험을 실제 했거나 정확히 알고 있어서 모범 답안을 딱 정리해주면 원글자도 좋고 나같은 사람도 좋겠지.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키즈나 주위엔 그런 사람이 없을것이고 구글 어딘가에 깊숙히 숨어있을것이다. 아니 구글 어딘가에 있으면 정말 다행이고 없을수도 있다. 그렇다면 같은 케이스가 아니라 대강 비슷한 케이스를 두고 자기 상황을 유츄해야 하는데 이것이 순전히 원글자의 책임과 능력이다. 그리고 변호사 사무실이라는게 꼭 이길수 있는 사건만 맡아 추진하는게 정상이지만 그런 건이 없어도 사무실을 어떻게든 돌리기 위해 아무 사건이나 맡는 경우가 있게 마련이다. 변호사들이 이 케이스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전적으로 의존하는게 문제가 있는것이 그 수많은 변호사 사무실을 다 돌아다니다 보면 분명히 소송을 걸겠다는 곳이 반드시 나온다. 소송걸어준다는 변호사 사무실이 있으니까 이건 소송감이 되는거구나 이렇게 생각하기 전에 본인 스스로가 이건 분명히 소송을 걸어야 한다 그래서 이길수 있다 100% 확신이 있어야 한다. 그런 확신없이 변호사들의 판단 여부로 소송 승패 여부를 가늠하면 소송의 향방이 자기 손에서 벗어나 변호사들이 운명을 쥐고 좌지우지 할수가 있다.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이것이 소송감인지 승소할수 있는지 판단이 어려워 모든것을 변호사에게 맡겨야 하지만 원글자 정도라면 정말 의학공부를 해서라도 대충 감을 잡을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감을 잡을수 있다는 것을 행운으로 여겨야 한다. 생업에 종사하느라 시간이 없겠지만 어쩔수 없다. 정말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 얘길해서 너무나 미안하고 반말로 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