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5590 Guest Auth Key: 9849fc5b07d87bf2640def889955f610 날 짜 (Date): 2010년 03월 14일 (일) 오전 10시 11분 50초 제 목(Title): [작어] Jay-Z 의 위상(?)이 어느 정도인가_ Jay-Z 나 Puff Daddy 는 백인으로 태어났으면 공부하고 대학가서 번듯한 직장 잡아 일하다가 비즈니스도 하고 그랬을 친구들이지. 평범한(?) 흑인 결손 가정 출신들인 그 계층은 연예계 진출이 인생역전의 아주 바람직한 길이니 인재라고 할수 있는 애들이 대중음악계에 스스럼없이 잘 흘러들어간다. Jay-Z, Puff Daddy 는 예전부터 예술인이 아니라 사업가였고. 그런데 이런게 있다. 백인가수가 좋은 음악 만들 생각은 안하고 사업하고 재산 늘리고 하면 좆같아 보이지만, 결손 가정 출신 흑인들이 비즈니스하고 부 축척하고 이러면 이게 멋있어 보이는거야. 기특한거지. 개쓰레기 흑인이 번듯하게 사업 잘하는 모습이 말이야. American Dream 같아 보이기도 하고 흐뭇해. 그런 시각으로 Jay-Z 를 보면 왜 그렇게 걔가 전면에 막 나오는지 이해가 쉽게 간다. Jay-Z 보다 한발 앞섰고 한수 위인게 Puff Daddy 이고. 옛날 Macy's 백화점에 들어갔더니 이 포스터가 큼직하게 떡하니 세워져 있더라고. http://www.healthandbeauty.net.au/images/sean-john-unforgivable12.jpg 이거 처음 떡 보고 좆나리 웃겼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Puff Daddy 가 꽃미남이 아니고 좀 꾸리게 생겼잖아. 그런 애가 똥폼 잡고 삐까뻔쩍한 백화점에서 떡 저러고 있으니까 좆나 안 어울리는거야. 그건 그렇고 Jay-Z 가 이런 사업가로서의 카리스마로 지금같은 위치를 유지하는거지 음악적으로야 뭐 좆도 아니잖아. 다른 애들이 만드는 음악 듣고 좋다 나쁘다 구분은 잘 할지 모르나 자기가 스스로 뭐 음악적으로 창조적인게 뭐 있나. 그런데 랩이란게 뭐 다 그렇지. 흑인들의 열악한 생활과 보잘껏없는 위상을 진솔하게 밝히는 가사라고 하면 좋게 말하는거고 정확히 말하자면 그냥 징징징. 머리만 조금 좋으면 징징징 가사는 잘 뽑아낼수가 있지. 키즈애들이 정치에 대해서 한마디씩 하듯 흑인들의 삶 좆같다는걸 좀 세련되게 유식해보이게 맛깔스럽게 징징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