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c691295c6895249581ddbf6909aa231e 날 짜 (Date): 2010년 03월 09일 (화) 오후 10시 32분 43초 제 목(Title): 카대 전기차 첫번째 상용화 서울대공원에 설치가 되어서 운행 중이라는구만. 도로 매설형 전기차의 경우... 버스같은 곳에 적용시킬 수 있으니까.. 나름 괜찮다고 보긴 하는데... 전자파 문제가 어떨지..그게 궁금하네. 에너지를 전자기파 형태로 보내는 가본데.. 그 전자기파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느냐? 뉴스에는 비용문제만 나왔는데.. ---------------------- 따로 충전할 필요없이 전력선이 깔린 도로를 달리기만 해도 충전이 되는 전기차가 있습니다. '온라인 전기차'라고 하는데 세계 최초로 실용화 돼서 오늘(9일) 서울대공원에서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김범주 기자가 보고 왔습니다. <기자> 일반 전기차는 적어도 한시간 이상 세워놓고 전원을 연결해 충전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전기차는 다릅니다. 도로를 달리면서 무선으로 충전이 됩니다. 도로 밑에는 특수 전력선이 깔려있습니다. 차가 지나가면 이 전력선이 전기를 고주파 자기장으로 바꿔서 쏴주고, 차는 이 자기장을 받아 전기로 바꿔 씁니다. [서인수 박사/카이스트 온라인전기차 사업단 : 전체 한 바퀴 도는데요 2.4km 거든요. 2.4km 중에 372m만 공사가 돼 있습니다. 충전된 전기 가지고 한 바퀴 돌고, 충전된 전기 가지고 한 바퀴 돌고.] 카이스트가 세계 최초로 실용화해 오늘부터 서울대공원에서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시속 40km로 달리면서도 엔진소리나 차량떨림, 시꺼먼 매연도 없습니다. 서울시는 시험운행 결과를 본 뒤 내년 말까지 서울 시내 버스 중앙차로에서도 시범운행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인근/서울시 대기관리담당관 : 버스 중앙차선 전용차선에 이 온라인 라인을 깔면 바로, 그리고 버스를 개발만 하면 바로 버스 주정차로에 이 온라인 전기차를 적용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1km에 4억 원이나 드는 엄청난 설비 비용과 부품의 국산화라는 문제가 해결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