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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0afab3fd7512fc54bf871ec5953642c4
날 짜 (Date): 2010년 03월 05일 (금) 오후 12시 33분 45초
제 목(Title): 요새 초등학교.


 애를 초등학교 보냈는데 확실히 옛날과 분위기가 다르네.

학부모들한테 교장교감은 존경의 대상이 아니라 조심해야 할 사람들이야.

솔직히 내 생각에도 교장교감들은 애들 가르치는 것보다 줄대고 진급하는데 더 

관심을 쏟은 사람들이니 인간적으로 그렇게 존경할 구석은 없을 거라고 보거든.

오히려 인간관계를 이해득실로 따지는 사람들이니 조심을 해야지.

교장명의로 가정통신문 보낼 때마다 겁이 나. 무슨 명목으로 돈을 뜯어낼지.


담임선생을 놓고도 말이 많더군.

나이든 선생은 아주 당당하게 돈을 밝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젊은 선생이 

좋다, 그런데 젊어도 누구는 싸가지가 없다 누구는 자꾸 자기 애인이 퇴근할때 

와서 뽀뽀하면서 차에 태워가는데 교육상 안좋다........$&%#$&$&(#($*#

벌써 의사/약사/이빨사 부모들은 교장 스텝들하고 따로 만났다는 소문이 

돌더라고. 근거는 없어보이던데.


내 경험에도 초등학교 선생은 정말 중요해. 공부야 초딩때 다 거기서 거긴데,

중요한건 애 성격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거지.

초딩 1학년때 선생은 아직도 기억이 난다. 우리 어머니가 직딩인 관계로 

학교에 안찾아갔는데, 1학년 2학기부터 영문도 모른채로 맨날 얻어터졌지.

나중에 보니까 그 썅년이 촌지교사 뇌물교사로 아주 유명한 년이었는데,

길에서 한번 걸리기만 해봐(어차피 이젠 얼굴 봐도 모를 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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