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47b6bedb2075d9fae0f2677fe9c8198a 날 짜 (Date): 2010년 02월 28일 (일) 오후 08시 09분 20초 제 목(Title): MB, 세종시 중대결단 결국 수정안을 어떻게든 성사시키겠다는거네. 국민투표로 간다는데... 이렇게 되면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거나 보네. 서울대 지방의 대결인데... 지방은 여러 이해가 갈린 집단이니 똘똘뭉친 서울이 이길 수 밖에 없지. 세종시 수정안이 되면 지방과 서울의 격차는 더더욱 커질 것 같네. -------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2월 28일 “세종시 문제가 지금처럼 아무런 결론을 못 내리고 계속 흐지부지하면 (이명박 대통령이) 적절한 시점에 중대 결단을 내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중대 결단의 내용을 묻는 기자들에게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면서 “절차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만약 중대 결단을 내리게 되면 세종시 수정안이 되는 방향으로 할 것”이라며 “중대 결단에 대한 고려는 한나라당 중진협의체가 세종시 당론 결정과 관련한 결론을 내놓은 뒤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국민투표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았으나, 대통령이 세종시 수정안 관철을 위해 절차적으로 중대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사안은 국민투표가 유력한 것으로 해석돼 주목된다. 그동안 심재철 의원 등 한나라당 내 일부 친이(親李) 주류 의원들이 국민투표 방안을 거론했으나. 청와대는 공식 부인해왔다. 이 대통령은 다음 주 중 충남 지역을 공식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또 이 대통령이 25일 ‘제한적 개헌’ 필요성을 언급한 데 대해 “그것은 이 대통령의 소신”이라며 “6월 지방선거 이후에 ‘원포인트 개헌’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헌법을 전면적으로 개정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만큼 우선 권력구조를 핵심으로 하는 부분 개헌을 지방선거 이후에 본격 추진하겠다는 뜻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