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cc97ba0bea0880f98dfafac39724b746 날 짜 (Date): 2010년 02월 26일 (금) 오후 08시 48분 36초 제 목(Title): 치과의사 경영난으로 자살 병원이 워낙 안 되어서 사채까지 빌렸나 보네. 36살이면 그리 많은 나이도 아닌데... ----------------- 전기요금을 내지 못할 정도로 병원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치과원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남 김해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2시20분께 김해시내 모 치과병원 원장 A(36) 씨가 원장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돼 수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병원 간호사 B 씨는 경찰에서 “점심시간을 마치고 환자가 와 함께 원장실에 들어갔는데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원장실 책상 위에는 “모두에게 미안하다. 사체는 해부용으로 사용해 달라”는 내용이 담긴 A 씨의 자필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최근 이 병원이 전기요금과 고용보험을 몇개월째 체납하는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간호사들의 진술과 A 씨의 휴대전화에 남겨진 각종 사채안내 문자 메시지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