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46488dc77ce80421e3d62531e30b9beb 날 짜 (Date): 2010년 02월 26일 (금) 오전 11시 12분 54초 제 목(Title): Re: 공무원 만큼 좋은 게 어딨냐? 내친구가 교사를 하고 있는데... 언론에 나오는 것처럼 그렇게까지 애들이 발랑 까진 건 아니라고 하더라. 특별한 케이스일뿐...아직 대다수는 순수한 어린아이들이라고... 그리고 아무리 학원의 기세가 커도 교사를 무시할 수 없는게...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니까. 거기다가 체벌도 없는 줄 알았더니만.. 학부모들이 몽둥이로 두둘겨 패도 좋으니 제발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만 가게 해달라고 부탁한다는 구만. ㅋㅋㅋㅋㅋ 직장이란 게 무슨 적성이고 뭐고... 삼전간다고 재밌는 연구한다는 말인가? 조가튼 프로젝트 일정 맞추느라 개똥줄 타면서 살잖아. 어차피 직장은 돈버는 장소일 뿐... 진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가지고 돈을 벌수 있는 사람은 매우매우 극소수에 불과하지. 아무리 교사가 행정업무에 시달린다 한들.... S의 똥줄타는 푸시보다 더하다고 보지는 않아. 어차피 교사나 S나 힘든 건 마찬가지지 아닐까? 양비론이라 하지 말라고...직장 자체는 노동을 하는 곳이고 노동은 항상 힘든 법이지. 하지만, 노동의 대가로 얼마나 받는가? 노동 시간대비 혹은 노동 강도대비 받는 임금은? 이런 걸 따져야 하지 않을까? 어차피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기 힘들다면 저렇게 효율성 좋은 직장을 가지고 남는 시간에 취미생활로 좋아하는 일을 하면 되는 거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