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2793bcb9e58a3c2ade38ed3c4f0290a2 날 짜 (Date): 2010년 02월 25일 (목) 오후 05시 26분 26초 제 목(Title): 제갈성렬 하차. 제갈성렬의 하차야말로 주님의 뜻이야. 저런데서 주님을 언급하면 나같은 사람이 '예수님 싸랑해요~'라고 하겠냐, 아니면 '여튼 예수 씨발새끼, 짜증나'라고 하겠냐? 주님이 나같은 사탄 할애비한테 욕먹기 싫어서 물러나게 한거야. ----------------------------------------------------------------- 이른바 ‘종교적 경기 해설’로 논란을 빚은 제갈성렬 SBS 스피드스케이팅 해설위원이 부적절한 방송용어 사용을 사과하고, 이번 올림픽에서 더 이상 해설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남은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추발 경기에서 해설자로 나서지 않겠다는 것. 그는 지난 24일 스피드스케이팅 1만m 결선에서 이승훈 선수가 금메달을 따자 “우리 주님께서 허락해주셨다”는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됐었다. 제갈성렬 위원은 “너무 흥분한 상태에서 무심결에 의도하지 않은 종교적 발언을 했다”며 “빙상 선수 출신으로 한국 선수들이 선전하는 경기에 몰입한 나머지 행한 실수이지만 이는 공평성과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하는 방송에서 부적절한 용어 사용이었다”고 했다. 이어 “저의 발언에 대해 자중하는 의미로 25일부터 SBS 방송중계를 마치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SBS는 “특정 종교와 관련해 편향적인 용어 사용이 있었으며 이러한 부적절한 용어 사용은 올림픽 방송의 기획의도와 정면 배치될 뿐 아니라 시청자의 신뢰에 반하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시청자 여러분께 정중하게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