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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mjjolbyung
Guest Auth Key: 39a6dd3df6f0204a69e461340d063b71
날 짜 (Date): 2009년 07월 25일 (토) 오후 03시 13분 51초
제 목(Title): [쫄병] 옆집여자 어느새 임신 그 모습


옆집2층에 사는 독신인거 같았던
존나 키 170넘고, 쭉쭉 빵빵하게 빠진여자가 살았는데
한 5~6년 넘게 사는거 같았고

시발. 한 2달전만해도
날씬했는데
어제 밥먹다가 옆집문을 열어놓고 있어서
그여잘 봤는데 - 문을 열면 화장실에 세탁기 등등보인다

헐 아랫배가 불룩하게 애낳기 한 2~3달전쯤으로 보인다.
아니 그정도면 한 1~2달전일수도 있을까
등빨이 워낙 있고 키가 크니까

근데 시발..

왠지모르게 감이 안좋았다. 보여지는 모습이 좀 별로였다고나 할까

좀 억센듯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임신하기전에는 존나 쭉쭉 빵빵에 모델같았는데

내 생각엔

그여잘 임신시킨 놈도, 임신하기전의 쭉쭉빵빵한 몸을 보고
먹었을꺼란 생각이 든다.

남자놈도 봤는데, 전혀 가정적이란 느낌 보다는
날티가 좀 났다.

나이도 한 몇살 어려보이고


아마 내가 정확할거라고 본다.

키가 그여자가 175정도가 될거 같은데
그런 거구인 여자는, 임신하기전에는 섹시할지 몰라도
임신한 모습 자체로도 네가티브 효과가 갑절로 난다.

체구가 작거나 적당한 여자는 섹시할때의 모습과
임신했을때의 모습과 느낌의 차이가 별로 없다

딱 봤을때에

쭉빵한거 하나보고 그리고 약간의 생활력
그거보고 떡치고 가까이 붙어있다가
여자가 꼬셔서 거기에 내치지 못하고
임신까지 시키고

남자가 서있던 자태를 봐도
존나 짜증난다는 느낌이 왔다.

암튼 여자가 임신했을때의 모습이
좀 역겹게 비춰졌을때가 바로 어제의 순간이었다.

낄낄~

그새키도 존나 불쌍하지

그새키 머릿속 생각이 읽어졌다.

- 혹시 나 초능력도 있나? 독심술?

원래 여잘 임신시키면 자신의 유전자를
듀플리케이트 시킨다는데에 호르몬적인
맹목적인 쾌감과 성취감이 들어야 하는데

존나 하루하루 괴물로 변해가는 거구의 여자를
보면서, 존나 이게 뭔가 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낄낄

뭐 살이 찌진 않았지만. 그게 더 역겨웠다.
살찌는것도 역겹지만
너무 골격이 크다보니
날씬한듯하면서

음.. 딱 보면

시고니위버 그 마르고 길다란 몸에
아랫배만 불룩하게 튀어나온거 상상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역겨워 ㅋㅋ

여자가 임신하면 전체 체형이 좀 계란형이 되어야지 ㅋㅋ
날씬한 계란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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