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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6b5cdb9c0d63b09a604365e970a2a6e7
날 짜 (Date): 2010년 02월 06일 (토) 오후 05시 41분 20초
제 목(Title): 의기양양했던 인권운동가..깨갱~~~



로버트 박이 자진 입북을 했을 때

북한이 어케 대처할까 존나 궁금했었는데...

스스로 목숨을 버리겠다고 결심하고

북한으로 간 것이라...온갖 회유도 안 통할 줄 알았더니만...

북한TV에 인터뷰로 북한은 종교의 자유가 이루어지고 있고

북한에 진심으로 사과까지 했다는구만...

도대체 목사라는 직함을 가지고 목숨걸고

입북을 했는데...어케 저렇게 입장이 180도 바뀌었을까?

고문을 했다면 온몸에 상처가 나서 국제여론이 가만히

안 있었을테고...협박을 했다면 석방된 이후에

언론에 위협을 이야기했을텐데.

도대체 어떻게 구워삶았길래...목숨걸고 들어간 사람을

저래 다른 인간으로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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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입국 혐의로 지난해 12월25일부터 북한당국에 억류돼 있다가 석방된 
로버트 박(28.한국명 박동훈)씨가 6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고려항공편으로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道) 공항에 도착했다.

박씨는 공항에서 취재진에게 잠깐 모습을 비쳤으나 쏟아지는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많이 지친 표정이었고, 고개를 떨구는가 하면 시선을 
아래로 깔면서 취재진과 눈을 마주치지 않았다. 

박씨는 서우두 공항 제2터미널에서 주중 미 대사관이 제공한 차량으로 
제3터미널로 향했다. 미 대사관 측은 박씨의 향후 행로에 대해 확인해주지 
않았으나 3터미널에서 대기했다가 곧장 미국행 비행기 편에 탑승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북한은 5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작년 12월 25일 두만강을 건너 무단 
입북한 재미교포 대북 인권운동가 로버트 박씨를 석방하기로 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박씨가 석방된 것은 그가 북한에 들어가 억류된지 43일만이다. 그는 지난해 
12월 25일 북한 인권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직접 두만강을 넘어 입북했다. 

 
▲ 2010년 2월 6일 북한서 석방된 로버트 박의 모습(좌)/AP 연합, 2009년 12월 
22일 북한 자진 입국 전 인터뷰 모습(우) /로이터 연합뉴스 
박씨는 당시 '정치범수용소를 폐쇄하고 인권개선 조치를 이행하라'는 내용이 
적힌 편지를 들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지인은 "박씨가 입북 당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또 다른 편지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전한 바 있다.

그러나 5일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인터뷰에서 박씨는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나는 창피를 느꼈고, (북한에)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확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로버트 박씨가 북한 당국으로부터 '세뇌' 당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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