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477eeea08820235b36b945135bd9d50c 날 짜 (Date): 2010년 01월 20일 (수) 오전 09시 02분 26초 제 목(Title): 이혁째. 처신좀 잘 하지. 하룻밤에 룸싸롱을 두군데나 다녔으니 소문도 소문이고 이미지도 이미지고. 돈이나 인기가 있다고 알려진 사람은 어깨만 부딪쳐도 폭행혐의로 고소당하는 세상이거든. ----------------------------------------------------------------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방송인 이혁재(37)가 룸살롱 폭행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3일 오전 2시 께 인천 연수구의 한 룸살롱에서 지인 등 3명과 술을 마신 뒤 술값 270만원을 현금과 카드로 결제한 후, 인근의 다른 룸살롱으로 자리를 옮겼다. 룸살롱에서 술을 마시던 이씨는 이전의 룸살롱에서 동석했던 여종업원을 전화로 불렀지만 이 종업원이 퇴근하고 없자 화가 난 상태로 이 룸살롱을 찾아가 ‘자신을 무시했다’고 거칠게 항의한 것. 이씨는 여종업원 관리 담당인 A씨(29)를 룸으로 부른 뒤 공포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욕설을 퍼붓고 뺨을 서너차례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룸에서 이 같은 소동이 벌어지자 싸움을 말리러 간 남자종업원 B씨(31)에 대해서도 이씨는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이 사건을 조사 중인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18일 피해자인 여종업원 A씨(29)와 남자 종업원 B씨(31)를 불러 피해자 조사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이미 피해자인 룸살롱 남녀 종업원들로부터 진술을 받았으며, 이번 주 중 이씨를 소환해 폭행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룸살롱 남녀 종업원들로부터 피해자 진술을 받은 경찰은 이날 또 다른 룸살롱 관계자 등에 대해 참고인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현장 확인 작업도 실시한 것으로 전했다. 경찰은 또 이번 주 중 이씨를 소환해 구체적인 폭행사실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는 이씨 행위는 단순 폭행사건으로 판단된다”며 “구체적 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사법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혁재. 사진=마이데일리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