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4926ecaf49c9042fdd807fcbae9f0432 날 짜 (Date): 2010년 01월 18일 (월) 오후 12시 53분 40초 제 목(Title): 노병준, 풀럼 입단 ~~~~ 풀럼에 엘쥐전자가 스폰서를 하다보니 한국선수 영입을 필수적으로 하려는 모습이네. 한국선수 중에는 노병준을 본다는데... 설기현이랑 체인지 하는 꼴이야. 노병준은 이적료 발생을 안 하니...수십억원 돈은 아낄수있네. 거기다가 노병준이 포항에서 연봉 1억밖에 못 받았다고 하니... 풀럼입장에서 4~5억원정도 제시하면 노병준이 당연히 좋아라 하고 가지 않겠어?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은 대체로 10억은 넘던데.. 실제 설기현도 10억원넘게 받았다고 들었는데.. 노병준하고 풀럼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좋은 계약같은데... 물론 벤치만 지키게 된다면 노병준이 진짜 아까울텐데. 포항이 노병준에 대해 너무 푸대접을 하니까... 하여튼 노병준이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경험도 있으니까 해외 적응은 잘 될 것 같고... ------------ 풀럼은 한국기업인 LG전자가 스폰서를 맡고 있어 전략적 측면에서 한국선수가 필요하다. 2007년부터 풀럼에서 활약했던 설기현은 18일 포항으로 적을 옮겼다. 풀럼은 FA로서 이적료가 없고 10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며 재능을 인정 받고 있는 노병준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노병준은 지난해 포항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며 MVP에 등극했고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3위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올시즌을 끝으로 포항과 계약이 만료된 노병준은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 중동클럽으로부터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었던 노병준은 풀럼의 관심 표명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노병준의 풀럼 이적 가능성은 충분하다. "노병준이 18일 열리는 핀란드전에서 합격점을 받는다면 테스트 없이 곧바로 풀럼에 합류할 수도 있다"고 영국축구에 정통한 관계자는 설명했다. 입단 테스트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풀럼이 노병준의 기량과 재능을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노병준이 풀럼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8호가 된다. 2005년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시작으로 이영표(알 힐랄ㆍ전 토트넘), 설기현(포항ㆍ전 풀럼), 이동국(전북ㆍ전 미들즈브러), 김두현(수원ㆍ전 웨스트브로미치), 조원희(수원ㆍ전 위건), 이청용(볼턴)이 차례로 EPL에 입성했다. 지난 2006년 그라츠AK(오스트리아)에 진출했던 노병준은 이로써 두 번째 유럽무대 진출 꿈을 부풀리게 됐다. 풀럼 외의 EPL 3~4개 EPL팀과 일부 스페인, 프랑스리그 팀에서도 노병준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잠비아전까지 A매치 2경기를 뛴 노병준은 2002년 K리그에 데뷔한 뒤 지난해까지 149경기에서 28골1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