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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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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0년 01월 18일 (월) 오후 12시 22분 42초
제 목(Title): SAT 강사 존나 돈 버네.



미국의 유명한 대학 출신자들이

방학때 내려와서 억을 벌어간다는 소리가

과장된 말은 아닐 것 같네.

회당 300만원의 교습비를 받고 가르쳤다니...

키즈에도 혹시 SAT강사 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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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SAT) 문제지를 빼돌린 뒤, 시차(時差)를 
이용해 같은 날 시험을 치르는 미국 유학생에게 답안지를 전달한 어학원 강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18일 “태국에서 유출한 SAT 문제와 답안지를 미국의 한국 
유학생에게 전달한 혐의로 서울 강남 E어학원 강사 김모(3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월 24일 태국 방콕에서 태국인 응시자에게 
1만5000원을 주고 시험지를 빼돌린 뒤, 같은 날 12시간 뒤 미국 코네티컷에서 
시험을 치르는 유학생 김모(19)씨 등 2명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있다. 

미국 교육평가원(ETS)은 시험지 외부 유출을 금하고 있지만, 태국은 한국에 
비해 관리가 허술해 시험지를 빼돌릴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학생들에게 SAT를 가르치면서 회당 300만원 가량의 
고액 수강료를 받았는데, 학생들이 성적을 올리지 못할까봐 부담스러워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문제를 전달받은 유학생 2명은 방학 때 김씨의 학원에서 
SAT 수업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강사 김씨와 유학생들이 추가적으로 문제와 답안을 전달했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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