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a1f9fdada38f2375e16868149b1f3db9 날 짜 (Date): 2010년 01월 07일 (목) 오후 01시 36분 39초 제 목(Title): [큰어] 궁합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으로 생시까지 뻥치고 결혼을 어떻게든 해보겠다는 그 심정...정말 이해한다. 그쯤되면 뭐든지 하고 싶고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절실한 마음....한번쯤 경험해본 사람은 다 알거야. 하지만, 제3자 입장이 되어 상황을 보면 여친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당신과 결혼하겠다는 그런 자세도 아닌 것같고... 또 궁합을 저렇게 맹신하는 집안과 연을 맺으면 앞으로 수십년 살아갈 날이 막막하리라 생각함. 정말 같지도 않은 이유로 결혼이 무산되고 헤어지게 되니 얼마나 가슴 아프고 상처가 될지 이해는 되는데... 지금 여자쪽 태도로 봐서는 전화도 생까고 있으니...이미 여친도 마음 접었다고 생각하는 게 맞을 것 같네. 남자가 좋았다면....저런 이유로 결혼 못 하게 된다면 남자한테 강하게 잡아달라고 애원했을거야. 그냥 둘이 짐싸들고 살자라는 말까지 나왔을텐데. |